토토 커뮤니티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기본적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대한토토 커뮤니티학회는 제17회 춘계학술대회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윤성 대회장(킴벨토토 커뮤니티병원장)은 “토토 커뮤니티가 미용 등 비급여에 치중한다고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질병치료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춘계학술대회도 질병치료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주 학술이사(연세스타토토 커뮤니티)도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기본으로 돌아가자’가 모토이다”며 “강의 구성도 △손·발톱 무좀, 백선 등 보험적용 질병치료 △스테로이드 등 약물치료 보수교육 △미용치료의 다른 시각으로서 베이직 접근 등이다”라고 부연했다.
강의 내용을 보면 토토 커뮤니티가 진료에 있어서 양날의 칼인 스테로이드에 대한 리뷰와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토토 커뮤니티질환의 노하우, 보튤리늄 톡신을 이용한 팔자주름과 하안검사 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여드름 등으로 인해 넓어진 모공의 치료와 색소질한인 후천성양측오타모반모양에 대한 여러 치료방법, 토토 커뮤니티에서 여러 시술 후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손 발톱 무좀치료를 위한 레이저 시술에 관한 내용과 여러 최신의 레이저 장비의 사용과 사용 후 결과에 관한 강의를 마련하여 가장 최신의 의료 시술을 소개했다.
토토 커뮤니티는 “해를 거듭할수록 피부 미용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는 기본을 지키며 피부의 전문분야에서 최신의 지견을 공유하며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한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앞으로도 토토 커뮤니티는 피부과 전문의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