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커뮤니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성공적인 의료토토 커뮤니티 노하우를 전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피부미용 전문네트워크 고운세상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 대표 안건영)는 오는 5일 오전 9시 20분부터 부산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엠서클과 공동으로 ‘2006 의료토토 커뮤니티 심포지엄 In Busan’을 개최한다.

‘이제 토토 커뮤니티경영에도 공격적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경영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5명의 토토 커뮤니티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건영 원장(고운세상네트웍스 대표)이 ‘비보험과 의료시장의 성공사례’을 주제 강연에 나며, 박영순 부장(포커스신문 편집국)의 ‘Media의 무한한 매력’, 장우식 상무(엠서클)의 ‘Data에 기반한 토토 커뮤니티 경영분석 및 토토 커뮤니티 마케팅 전략’, 제원우 대표(디시젼 파트너스)의 ‘신환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PRM 마케팅’, 김민영 대표(드림커뮤니케이션즈)의 ‘인맥관리보다 Creative로 승부하는 Medical PR’을 주제로 한 발표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에는 평소 토토 커뮤니티경영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는 질의응답시간도 진행된다.

고운세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사나 토토 커뮤니티 경영진들이 스스로 토토 커뮤니티경영을 진단 하고 현재의 환경변화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 토토 커뮤니티마케팅의 노하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전문 경영인이 부재한 관계로 토토 커뮤니티경영에 어려움을 느꼈던 의료경영 전문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