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원장 김종우)과 대전광역시 서구의사회(회장 오상근)는 지난 7일 ‘병원경쟁력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 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저녁 7시 30분 건" />
건양대학교토토 대박(원장 김종우)과 대전광역시 서구의사회(회장 오상근)는 지난 7일 ‘토토 대박경쟁력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 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저녁 7시 30분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전 서구지역 병·의원에 종사하고 있는 의료인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건양대토토 대박 권희욱 교수(마취통증과)의 ‘전기화학치료’, 정원규 교수(방사선종양학과)의 ‘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건양대토토 대박 CS팀의 고객에게 기쁨 주는 토토 대박’을 주제로 강연했다.
건양대토토 대박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연은 최근 의료계가 의료시장의 개방, 의료 소비자들의 의식변화 등 변혁의 시기를 맞아 마케팅 및 친절교육 등을 포함한 병·의원 스스로가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중심의 토탈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토토 대박경영에 관한 정보공유와 대전지역 병·의원 들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