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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첨부] 2007년 전공의 모집결과, 전체 3617명 모집에 4130명이 탠 카지노해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한탠 카지노협회가 집계한 ‘2007년도 전공의(레지던트) 전기탠 카지노(기관) 지원현황’에 따르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피부과로 1.86대 1(모집 79명, 지원 147명)로 집계됐다.
이어 정신과 1.66대 1, 성형외과 1.61대 1, 안과 및 정형외과 1.57대 1, 내과 1.5대 1 순으로 탠 카지노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소아과는 0.9대 1에 머물렀으며, 외과와 산부인과는 각각 0.67대 1, 0.49대 1로 지난해(각각 0.91대 1, 0.60대 1)보다 탠 카지노자가 줄었다.
한편 흉부외과는 72명 모집에 25명만이 탠 카지노해 가장 낮은 0.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7년도 전공의 전기탠 카지노 지원현황
과목명
정원
탠 카지노
탠 카지노
내과
622
936
1.50
신경과
89
115
1.29
정신과
134
222
1.66
피부과
79
147
1.86
신경외과
103
127
1.23
성형외과
84
135
1.61
안과
118
185
1.57
이비인후과
122
172
1.41
비뇨기과
102
108
1.06
재활의학과
103
146
1.42
진단방사선과
132
175
1.33
정형외과
205
322
1.57
마취통증의학과
218
207
0.95
가정의학과
272
333
1.22
외과
291
196
0.67
소아과
215
193
0.90
핵의학과
23
21
0.91
응급의학과
166
115
0.69
산업의학과
40
34
0.85
방사선종양학과
28
17
0.61
병리과
84
46
0.55
진단검사의학과
73
39
0.53
산부인과
184
91
0.49
흉부외과
72
25
0.35
예방의학과
54
21
0.39
결핵과
4
2
0.50
계
3617
4130
1.14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