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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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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협의 새로운 首長, 내달 15~18일 선출

대공협, 21대 지니 카지노일정 공지···내주부터 후보접수

조현미 기자 help@medifonews.com
등록 2006-12-09 05:40:00

21대 대공협 회장단 투표가 내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 중앙지니 카지노관리위원회(위원장 손한백)는 최근 ‘제21대 회장단 지니 카지노 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에 따르면 11~24일 이메일을 통한 회장단 후보 등록 및 서류검토가 진행되며, 25~27일 회장단 지니 카지노 출마자가 공지된다.

후보는 회장과 부회장 각 1인으로 구성되며, 부회장이 없을 경우 회장의 단독출마도 가능하다.

지니 카지노운동은 28일부터 1월 14일까지 게시판과 개인 홍보물, 인터넷 등에서 이뤄지며, 후보자 공약발표회도 예정되어 있다.

투표는 15일 오전 12시부터 18일 오전 12시까지 진행되며, 18일 개표작업을 거쳐 19일 당선자가 공지된다.

20대 지니 카지노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투표방식은 지난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대공협 홈페이지(www.kaphd.org)에서 전자투표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다만 입후보자들의 투표방식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에는 후보자간 합의에 의해 변경이 가능하다.

21대 회장단 당선자는 내년 2월 2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니 카지노의 중앙지니 카지노관리위원장은 손한백 경남대표가, 위원에는 강철민 정보통신이사가 임명됐다.

송지원 회장은 “이번 21대 회장단 지니 카지노와 관련한 중앙지니 카지노위원회의 구성은 지니 카지노의 중립성을 기하기 위해 위원장은 현직 집행부를 배제했다”며 “다만 강철민 정보통신이사의 경우 전자투표와 관련된 업무를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강철민 정보통신이사는 “전자투표를 진행할 업체와 공정한 지니 카지노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지니 카지노는 예년의 어떤 지니 카지노보다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