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1층과 지하 1층 로비 등지에서 ‘사랑의 골수기증운동’을 열고, 120여 명의 서약을 받았다. 병" />
건국대학교바카라 체험머니(원장 이경영)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바카라 체험머니 1층과 지하 1층 로비 등지에서 ‘사랑의 골수기증운동’을 열고, 120여 명의 서약을 받았다.
바카라 체험머니은 골수이식수술을 앞두고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건국대바카라 체험머니 장기이식팀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연계하여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과 내원객 20여 명이 골수바카라 체험머니을 등록하는 등 총 120여 명이 골수바카라 체험머니 신청서를 작성하고 혈액채취를 했다.
한편 골수바카라 체험머니자와 환우들을 위해 개그맨 김정식 씨가 행사 도우미로 나서 환자와 바카라 체험머니자들을 격려했다.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백혈병 등 만성혈액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골수 바카라 체험머니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카라 체험머니자를 모으고자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골수바카라 체험머니을 받을 계획으로, 내년도에는 건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수바카라 체험머니캠페인을 벌일 예정도 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