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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임기라는 점을 극복한 정체성 확립과 젊은 의사간의 연대를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해 정책을 함께 꾸려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21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단 후보로 단독출마한 이현관(왼쪽)·김재철(오른쪽) 후보는 공약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현관·김재철 회장단 후보는 가장 먼저 ‘회계의 투명성과 수당 현실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현관 후보는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을 운영하는 *신규회원의 회비 *대출관련 은행권 협약 *개원박람회 개최 *사업에 대한 후원 등에 대한 회계를 투명하게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이 연중 시행하는 사업인 회원명부 제작, 가을 체육대회 등에 소요되는 공통자금(의·치·한)의 의과 편중 활용을 해소하고, 보육수당의 필요성을 정부측에 요구할 것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현관·김재철 후보는 계약직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공무원 대우를 받지 못하는 점도 개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무원에 적절한 의무부과와 권리보장 *지자체 공무원과 동일한 여비 및 기타수당 *복수여권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 내 치과·한의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의 젊은 의사와의 연대 강화를 통한 공보의의 목소리 내기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이 주최하는 MDEX(개원정보박람회)는 의료계에서 공보의의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MDEX 개최시 대전협과 연대를 강화하고, 의협의 지원을 받아 힘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복부 단축을 위해 대전협, 전의련, 기타 필요한 단체와 협의해 적극 대응해 나갈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현관·김재철 후보는 ’After U’ 사업의 지속과 체육대회, 학술대회를 더욱 알차게 진행해, 메이저 바카라 사이트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으로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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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