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바카라

오는 3월 출범하는 대공협 이현관 메이저 바카라의 운영위원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2일 이현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1대 회장 당선자는 “홍보메이저 바카라를 제외하고 모든 운영위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김재철 부회장 당선자와 함께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주까지 홍보메이저 바카라도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임 메이저 바카라는 기획과 학술사업 강화를 위해 메이저 바카라 구성에 변화를 줬다.

이 당선자는 “1명이 담당했던 기획·학술 부문을 분리해 기획메이저 바카라와 학술메이저 바카라를 각각 선임했다”며 “보다 강화되고 다양한 기획 및 학술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1대 메이저 바카라는 회장 및 부회장, 총무이사, 정책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법제이사, 홍보이사, 정보통신이사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다.

이 당선자는“12일 경에는 확정된 메이저 바카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보의를 위한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대와 21대 메이저 바카라는 오는 9일과 10일 대전에서 만나 업무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