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사이트

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아과 개명에 대한 법안메이저사이트 통과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21일 제256회 국회(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었던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메이저사이트원회(위원장 강기정)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법안메이저사이트에서 소아과 개명을 다루기로 했다.

당초 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로의 개명안(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정형근 의원 대표발의)은 21일 열린 법안메이저사이트에서다뤄질 예정이었다.

이 법안은 지난 13일 열린 메이저사이트에서 참석위원의 ‘동의’를 얻었으나, 한나라당 소속 위원의 전원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 자체가 미뤄졌다.

어제 법안메이저사이트에는 한나라당에서 모두 참석하면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메이저사이트는 오늘 의결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비록 의결이 하루 늦어졌지만, 소아과 개명법안의 법안메이저사이트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이미 동의를 표시했고, 한나라당 역시내부적으로 찬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아과개명 못지않게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노인수발보험법안도 오늘 법안 메이저사이트에서 다뤄진다.

당초 이 법안은21일 메이저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여야의 비공개회의로 인해 가장 늦게 다뤄졌다.

이날 비공개회의를 통해 여야는 전면 합의를 이루지 못해, 오늘 메이저사이트에서 재차 다루기로 결정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