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63빌딩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격론 끝에 마무리됐다. 감사보고에 대한 이의제기, 장동익 회장 욕설 파문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정총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장동익 회장이 감사보고 중 예산 집행에 " />
지난 22일 63빌딩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격론 끝에 마무리됐다.
감사보고에 대한 이의제기, 장동익 회장 욕설 파문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정총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장동익 회장이 감사보고 중 예산 집행에 관한 회원들의 질의가 이어지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본회의가 정회되자 장동익 회장이 자신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는다고 대의원장에게 욕설 항의를 벌여, 빈축을 샀다.
정회 후 다시 본회의가 속개되자 대의원들에게 사과를 하는 장동익 회장.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는 각 언론사의 취재진들 모습.
이번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심의분과위원회는 타 분과위원회와 달리 열띤 논쟁이 벌어져 예상보다 훨씬 늦은 시간에 마무리 됐다.
대한전공해외 바카라 사이트의회 이학승 회장이 대전협 회비 납부 방식 변경 안건을 상정하며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안건은 부결됐다.
제1토의안건심의분과심위원회는각 시도의사회 및 직역에서 올라온 30개 안건에 대해 논의한 후, 정치세력화 강화 등 25개 안건을 채택했다.
해외 바카라 사이트 집행부가 제1토의안건심의분과심위원회에 참석해 각 안건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제2토의안건 심의분과위원회가 총 10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해외 바카라 사이트 대의원회는 4개 분과위원회가 끝난 후 본회의를 속개하고 분과위 채택안건에 대한 보고 및 의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