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래한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카라 루쥬 최신 교류의 장 ‘BIO KOREA 2010’이 내달 1일 개막한다.
2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BIO KOREA 2010 컨퍼런스가 국내외 바카라 루쥬 산학연 관계자 등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노벨상 수상자의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해 바카라 루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카라 루쥬 기업의 CEO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또 백신을 비롯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바카라 루쥬정책 및 제도 등의 20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에 관한 최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수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백신, 기술이전 및 초기 라이센싱, 약품개발 연계연구, 전통의학, 첨단 바카라 루쥬 의약품의 규제와 개발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백신트랙에서는 이병건 녹십자 사장을 비롯해 다국적바카라 루쥬기업인 머크, 사노피 아벤티스 및 노바티스사 백신개발연구 글로벌 리더급까지 함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첨단바카라 루쥬 의약품의 규제와 개발 주제로 21세기 화두인 첨단 바카라 루쥬 의약품군인 재조합 단백질, 바카라 루쥬시밀러, 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군 등 첨단바카라 루쥬의약품의 현황파악을 통해 미래를 전망한다.
둘째날인 2일에는 항체약품, 재생의학, 바카라 루쥬 융합, 바카라 루쥬 에너지, 유전자변형 식품, 알츠하이머병 등이 논의된다.
항체의약품 주제는 바카라 루쥬코리아2009에서 가장 관심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트랙으로, 올해는 BPI China와 연계해 중국의 항체산업 리더와 일본의 대표적 항체 벤처기업인 치오메의 CSO 등이 참여한다.
이와함께 녹십자를 비롯해 국내 치료용 항체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앱자인, 파멥신, 서울대 성승용 교수팀 등이 참가해 국내 항체약품연구의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에인 3일에는 기능성 식품, 바카라 루쥬시밀러, 바카라 루쥬 이미징, u-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약임상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바카라 루쥬 코리아 2010은 세계 최고의 권위자들과 함께 관련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의 황금시장이라 불리는 바카라 루쥬 산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23개국 107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455개사에서 전시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과기업설명회에 참가의사를 밝혔다”며 “바카라 루쥬산업의 글로벌 트랜드를 제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