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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비례 1번 가톨릭대보건대학원 정혜선 교수
4·15 총선의 민생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1번에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선정됐다. 민생당은 27일 오후 선거인단 찬반 투표를 마친 4·15 총선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24명의 명단을 최종 인준했다. 1번은 여성 영입인재이자 당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장인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 2번은 이내훈 전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이다. 3번에는 김정화 공동카지노 입플, 4번에는 김종구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배치됐다. 이어 5번 장정숙 원내카지노 입플, 6번 이관승 최고위원, 7번 최도자 수석대변인, 8번 황한웅 사무총장, 9번 서진희 전 평화당 최고위원, 10번 한지호 장애인위원장 등이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카지노 입플는 14번에 위치했다. 정혜선 교수는 현재 직업건강협회장, 대한건설보건학회장, 대한민국 안전사회연구회장, 부천근로자건강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직업건강간호학회는 27일 배포자료를 통해 정 교수의 민생당 비례카지노 입플 1번 배치를 적극 지지하며, 정혜선 교수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회는 “정혜선 교수가 비례카지노 입플로 국회에 입성하면 안전보건 분야의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직장인의 산업재해와 직업병
- 손락훈 기자
- 2020-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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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카지노 입플 저열함이 방상혁 후보 사퇴 불렀다”
전국의사총연합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방상혁 의협 부회장의 비례후보 사퇴를 부른 미래한국당의 저열함을 비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의총은 “본 회를 포함한 13만 의사 대다수는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의 미래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등록에 대해 올바른 의료제도에 대한 대의를 가지고 찬성하고 지지해왔다”며 “그러나 미래한국당은 의협과 13만 의사회원들을 카지노 입플한 방상혁 부회장을 비례카지노 입플 당선 가능성이 없는 순번에 배치했고, 방상혁 부회장은 어제 미래한국당의 후보를 사퇴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 그리고 황교안 카지노 입플에 깊은 실망을 표한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보건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 낡은 의료제도와 잘못된 의료정책 결정 과정을 혁신해야 하고 의사들의 의욕을 북돋아줘야만 한다”며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기존의 정치인들은 의사를 살려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는커녕, 의협과의 협조에 적대적이며 병원내 감염병 확산시 법적 조치를 하고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의사들에게 대규모 보복을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 황교안 카지노 입플에
- 손락훈 기자
- 2020-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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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혁 부회장 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사퇴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미래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를 사퇴했다. 방 부회장은 최근 한국당의 비례카지노 입플 재조정 과정 중 20번에서 22번으로 밀렸다. 더불어시민당이 신현영 前 의협 대변인을 비례 1번으로 배정한 것과도 비교된다. 정치권에서는 미래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당선권을 20번 내외로 보고 있다. 방 부회장은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크게 낙심한 것으로 보인다. 방 부회장은 24일 미래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정치 생각이 없던 제가 공천을 신청한 것은 국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의사협회의 목소리가 배제돼서는 안된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13만 의사와 의료인들의 목소리를 카지노 입플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의사들은 절망과 분노와 땀방울로 지쳐가고 있다”며 “전문가의 의견을 정치적 이유로 외면하고,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만드는 정부와 정치집단에선 희망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저 개인의 영광을 위한 출마가 아니었기에, 미래한국당의 보건의료에 대한 인식에 크게 실망한 대다수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사퇴코자 한다”며 “기대를 걸고 응
- 손락훈 기자
- 2020-03-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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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前 의협 대변인, 시민당 비례 ‘1번’
신현영 前 의협 대변인이 더불어시민당 비례카지노 입플 순번 1번에 선정됐다. 21대 국회 입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 후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자 명단과 순위를 결정해 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보건의료계 인사로는 간호사 출신의 이수진 前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3번을 받았고,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 23번, 이상이 보건복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카지노 입플가 24번을 배정받았다. 이하 더불어시민당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자. 1번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겸 대변인 2번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3번 권인숙 여성인권정책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4번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5번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카지노 입플 6번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카지노 입플 7번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8번 정필모 전 KBS 부사장 9번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10번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11번 최혜영 강동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1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번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카지노 입플상임의장 15번 양정숙 대한
- 손락훈 기자
- 2020-03-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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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카지노 입플 비례 서정숙 17번·방상혁 22번
미래한국당 새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의료인 출신으로는 서정숙 전 한국여약사회장이 17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22번, 김철수 전 대한병원협회장이 36번,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자문위원이 39번을 배정받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카지노 입플용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4·15 총선에 나설 비례카지노 입플 후보 명단 초안을 발표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투표는 종료됐고, 개표결과 가결됐다. 미래한국당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천 명단을 최종 확정, 금일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됐던 명단에서 21번에 배치됐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1번을 받았고,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번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1번을 받았던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에 배치됐으며, 2번이었던 신원식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8번으로 조정됐다. 보건의료인 출신으로는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전회장이 가장 높은 17번을 배정받았다. 정치권에서는 미래한국당 비례카지노 입플 당선권을 20번 내외로 전망하고 있다. 앞선 발표에서 20번을 배정받은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22번으로 조정됐다. 36번을 배정받은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전회장과 39번인
- 손락훈 기자
- 2020-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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