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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해외 파견

국제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내달 4일 베트남, 라오스 등 2개국에 6박 7일 일정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은 배용찬 팀장(부산대에볼루션 바카라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부산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분당서울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삼성서울에볼루션 바카라, 서울아산에볼루션 바카라, 순천향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연세대학교의료원, 영남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전남대학교에볼루션 바카라, 닥터킴의연세패밀리의원, 이스트만치과 등 총 12개 에볼루션 바카라의 전문의와 간호사 32명으로 이뤄져 있다. 글로벌케어는 수술팀을 2팀으로 구성해 3월 4일부터 10일까지 각각 베트남과 라오스로 파견해 약 100명의 구순구개열 아동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태석 교수(서울아산에볼루션 바카라)를 단장으로 베트남에 파견될 팀은 훼(Hue)대학에볼루션 바카라, 최강영 교수(경북대에볼루션 바카라)를 단장으로 라오스에 파견될 팀은 사냐부리(Sanyabuly) 주립에볼루션 바카라에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을 진행하고 현지 에볼루션 바카라 및 의료진과 의학적 교류의 장을 갖는다. 수술팀이 사용할 수술 용품과 의약품, 사업비 등은 12개 참여 에볼루션 바카라을 비롯해 하나금융나눔재단, 은산해운항공, 아성프라텍, 덕진파

• 이형규 기자
• 2023-02-1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