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고려대학교 안암카지노 민회장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4월 11일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of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의 2023년도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됐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는 국내 최초다. 미국의료역학회는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다. 2009년부터 매해 10명 내외의 의료 관련 감염 전문가들을 국제친선대사로 선발하고 있다. 국제친선대사는 논문 실적과 경력, 연구 성과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최영준 교수는 소아·청소년 감염질환과 관련한 그간의 연구 성과 및 실적을 인정받아 국제친선대사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문가로서 세계적인 연구자 네트워크에 합류할 전망이다. 최영준 교수는 “감염병의 심각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명의들과 협력해 소아에서의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한 변화들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준 교수는 지난해 가동된 고려대학교 안암카지노 민회장 모듈카지노 민회장(소아 전용 외래센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소아 코로나19
중앙대학교카지노 민회장(카지노 민회장장 이한준) 치과 최영준 교수가 중앙대카지노 민회장의 진료환경 개선과 시설 투자 등에 사용해 달라며 3억 원(누적 4.1억 원)을 후원했으며, CAU Partners로 위촉됐다. 중앙대카지노 민회장은 24일, 5층 회의실에서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이한준 중앙대카지노 민회장장, 최영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금을 약정한 최영준 교수는 “중앙대용산카지노 민회장에서 진료를 시작해 어느덧 중앙대카지노 민회장에서 20년 넘게 진료 현장에 있는데 그간 4,000여 명의 턱교정수술(양악수술 등)을 안정적으로 집도할 수 있었던 것은 중앙대학교의료원이라는 큰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앙대학교카지노 민회장이 상급종합카지노 민회장으로서 중증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하는 카지노 민회장으로 성장하는데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은 “최영준 교수님께서는 일전에도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셨는데 이번에도 선뜻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중앙대카지노 민회장이 올해 초 개원한 광명카지노 민회장과 함께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며, 중증환자 치료를 선도하는 카지노 민회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