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제네릭 회사 Par 제약회사의 산하 회사인 Kali 제약회사에서 생산하려 했던 GSK의 조프란 제네릭에 대한 11월 18일자 허가를 취하했다
FDA는 미국 뉴저지 지방 법원에서 “FDA의 조프란 제네릭 허가는 GSK의 아직 만료되지 않은 특허에 대해 침해한 것으로 판결이 나서 허가를 취하했다”고 지난 11월 29일 말했다.
지난 11월 18일 FDA는 Kali 제약회사가 GSK의 항 오심, 구토제 조프란 (Zofran)의 모방 약 제조를 위한 허가 신청을 받아드렸다. (Dow Jones Newswires)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