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정품 슬롯사이트이 설 연휴도 반납하고 제7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돌아와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전남대정품 슬롯사이트 의료봉사단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에 위치한 꼴람똘라정품 슬롯사이트에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구순구개열 환자를 포함 19명의 환자들의 구강외과적 수술치료와 1500여명의 진료를 펼치고 돌아왔다.
봉사단은 꼴람똘라정품 슬롯사이트에 스켈링 의료기계 2대와 각종 의약품 10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한편 가정형편이 어려운 방글라데시 학생 20명에게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전액 지원하고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10명에게 간호비와 생활비 1년분을 지원하는 등 3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봉사단장 오희균 교수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설 연휴 기간 전남대정품 슬롯사이트에서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수술해준다는 소식이 널리 퍼지면서 3~4일이나 걸리는 먼 곳에서 정품 슬롯사이트을 찾아온 환자가 진료 첫날 30여명이 넘었으나 여건상 20여명 밖에 수술을 하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