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요 제약사 수출액, 파라오 슬롯 6.7%

전년도 수출액 대비 달성률은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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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22 05:40:29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 수출액이 전년도 수출액 대비 달성률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분기 매출 상위 30위 이내의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수출액은 파라오 슬롯 7.5%인 1조 5045억원으로,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6.7%인 3392억원의 규모를 수출액으로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22.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의 수출액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2023년 파라오 슬롯 13.3%인 2411억을, 2024년 1분기 파라오 슬롯 16.7%인 741억원을 달성하면서 수출액이 30.7% 증가했다.

반면 광동제약은 2023년 파라오 슬롯 1.3%인 203억원이 수출액이었다.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1%인 42억원으로 달성률은 20.7%였다.

한미약품은 2023년 파라오 슬롯 13.6%인 2026억원이 수출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에는 약 23.4%에 달하는 474억원 규모가 수출액으로, 파라오 슬롯 약 11.8%가 해당되는 모습이었다.

종근당은 지난 2023년 파라오 슬롯 10.1%인 1693억원이 수출액으로 확인된 가운데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5% 규모인 181억원이 수출액이었으며 전년 수출액의 약 10.7%인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수출액이 적지만 올해 달성률이 높은 제약사였는데, 2023년에는 파라오 슬롯 0.1%인 22억원을,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0.5%인 17억원으로 약 79%를 달성했다.

수출액이 파라오 슬롯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휴젤은 2023년 파라오 슬롯 55.4%인 1769억원이 수출액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56.8%인 422억원이 수출액으로 파라오 슬롯 23.9%가 수출액이었다.

파마리서치의 경우 2023년 파라오 슬롯 35.6%인 928억원이 수출액이었다. 올해 1분기는 약 28%에 달하는 259억원이 수출액으로 파라오 슬롯 34.7%였다.

동아에스티는 2023년 파라오 슬롯 21%인 1394억원이 수출액이었는데, 2024년 1분기에는 파라오 슬롯 17.2%인 268억원이 수출액으로 나타나면서 전년도 수출액의 19.2%를 차지했다.

수출액이 비중이 낮은 제약사들 중 하나제약은 파라오 슬롯 0.2% 규모가 수출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3억 7200만원, 이번 1분기에는 1억 1600만원으로 31.2%가 수출액인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제약은 2023년 파라오 슬롯 1.4%인 52억원 규모를 수출액으로 달성한 가운데, 2023년에는 이의 5.4%에 달하는 2억 8500만원 상당이 수출액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라오 슬롯 0.3%였다.

대웅제약은 2023년 파라오 슬롯 1.2%인 161억원이 수출액으로 확인됐으며, 올해 1분기는 약 7.8% 증가한 12억원이 수출액이었다. 올 1분기 수출액은 파라오 슬롯 0.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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