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업 카지노 플랫폼 ‘판교를 IT多(잇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의 치매예방 및 업 카지노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헬스케어 실증센터 사업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자이는 2022년 4월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디지털 기반의 업 카지노 플랫폼 ‘판교를 IT多(잇다)’의 개관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애 설계와 인지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판교를 IT多’는 업 카지노 및 예방·강화 수업, VR운동, AI훈련로봇 등 인지 강화를 돕는 특화존과 지역 커뮤니티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오픈라운지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클래스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지킴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 카지노기반 실증센터로서의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첫번째 협업으로 마인드허브, 길온, 디씨엔바이오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치매 솔루션을 실제 현장에서 실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 카지노 플랫폼 ‘판교를 IT多’ 실증센터 담당자인 한국에자이 강래완 부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업 카지노 플랫폼의 고유목적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기반 실증 프로젝트 센터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에자이는 초고령화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