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카라 두바이(원장 정효성)은 26일 ‘환자와의 대화의 날’을 갖고, 평소 환자들이 바카라 두바이생활을 함에 있어 가지고 있는 고충을 나누고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성 원장을 비롯한 5명의 바카라 두바이 간부진 및 직원들과 환자대표 등 4명의 환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바카라 두바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