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협이 올 한해 전국에 있는 회원의 조직화와 비영리 사단법인 추진에 나선다.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낙원)는 18일 가톨릭의대에서 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과" />
신개협이 올 한해 전국에 있는 회원의 조직화와 비영리 사단법인 추진에 나선다.
바카라 카지노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낙원)는 18일 가톨릭의대에서 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과 2007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신개협은 올해 IMS교육을 세 차례 갖는 등 다수의 연수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국에 있는 600여명의 회원이 지역별로는 활발하게 모이고 있지만, 전국 단위로 활동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회원의 조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신개협은 현재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조직화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임시단체로 있는 신개협의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며, 형태는 의료법인이 아닌 비영리 법인형태가 될 전망이다.
2013년 바카라 카지노되는‘세계신경외과학회’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낙원 회장은 “세계신경외과학회의 서울바카라 카지노를 위해 성금을 모아준 회원들게 감사 드린다”며 “오는 11월 총회를 결정 짓는 나고야 총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최근 신개협이 번역한 ‘Atlas of Spine Injection’ 출판을 기념한 세미나를 바카라 카지노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경외과 개원의 60명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서는 *척추 통증에 바카라 카지노 고찰, 신경근 차단술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법 *천장관절 주사법, 축수강 조영술 *후관절 술기, 척추 성형술과 척추후만 성형술 *추간판 조영술, 디스크 내 고주파 열치료 등의 강연이 열렸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