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치협, 한의협 등 의료 3개 단체가 유시민 장관을 형사카지노 민회장할 예정이어서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안성모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윤한룡 비대위원장은 21일 오전 9시 유시민 장관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형사카지노 민회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3개 단체 대표들은 “현재 불법의료가 범람하고 있는데도 복지부가 단속과 처벌을 제대로 하지 않아 많은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카지노 민회장 사유를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