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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세 꽁 머니 카지노학교 총장이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건으로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의협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는 지난 3일 김인세 꽁 머니 카지노학교 총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을 꽁 머니 카지노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해 중앙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박혔다.

의료일원화특위는 꽁 머니 카지노 한전원 설립 문제가 그 과정에 있어 절차와 원칙을 무시한 결정인 만큼 잘못된 행위라는 판단에 따라, 전 의료계와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쳤다는 점에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윤리위에 “꽁 머니 카지노 김인세 총장에 대해 반드시 징계해 잘못된 의료정책에 동조하는 ‘꽁 머니 카지노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건’에 대해 경종을 울려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유용상 의료일원화특위 위원장은 “김 꽁 머니 카지노에 대해 차후 징계가 내려질지 여부는 윤리위가 결정할 문제지만 의료역사에 있어 중요한 문제인 만큼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이 문제가 아무런 논의 없이 넘어갈 경우 향후 의료계는 절차와 원칙이 무시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꽁 머니 카지노에 대한 징계문제는 그동안 여러차례 의협상임이사회에서 논의를 보류해 오다 최종 ‘거부’키로 결정한 바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