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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의 ‘피브린 혼합형 골절 유합용 고형성 뼈안전한 바카라 사이트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이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골조직으로부터 분리된 뼈세포와 배양용액으로 용해시킨 응고인자인 피브린 글루(Fibrin glue)를 혼합해 골절부위에 이식하는 반고형성 뼈안전한 바카라 사이트 제조에 관한 것이다.

피브리노겐(fibrinogen)과 트롬빈(thrombin)의 적합한 농도로 조성된 피브린 글루를 혼합해 제조한 반고형성 뼈안전한 바카라 사이트는 골절부위에 주사형으로 주입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골절유합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치료제를 골절부위에 임상적용 시 거부반응이 전혀 없고 균일한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분포도를 보이며, 빠른 골조직 생성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원 장재덕 박사는 “액상으로 주입하던 기존의 안전한 바카라 사이트를 한 차원 승화시킨 뼈 재생치료기술”이라며 “본 특허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범위의 골절과 심화된 골 질환까지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주사기를 이용해 주입하므로 신체손상 없이 보다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현재 진행 중인 뼈안전한 바카라 사이트(제품명 오스템(Ostem))의 3상완료 이후 보다 진보된 뼈안전한 바카라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미리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허기술은 국제특허(PCT)도 출원 중에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