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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는 10일 안홍준 꽁 머니 카지노(한나라당, 산부인과 전문의)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대전협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못하는 전공의의 수련실태를 전달했다.

꽁 머니 카지노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휴가 및 임신휴직 기간, 당직비 현황을 알리고, 이러한 수련환경을 개선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대공협은 감사원이 실시한 ‘섬 지역 공보의 암행감찰’과 관련된 진행사항을 설명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현재까지 70여 명의 공보의가 근무이탈로 적발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직위해제’ 상황에 놓여있다.

대전협 및 대공협의 요청에 대해 안 꽁 머니 카지노은 “본인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혔다.

한편 안 꽁 머니 카지노은 “의료계가 대국회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대국회의 홍보 등에 소극적으로 움직이던 의료계가 최근 들어서는 대국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것.

안 꽁 머니 카지노은 지난 3월 경남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의사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회꽁 머니 카지노들에게 지원해 줄 것은 지원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맺어야 하는데 그걸 전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