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을 위한 토토사이트추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주)헬스조선(대표이사 임호준)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COEX) 1층 태평양홀에서 ‘2007 조선일보 토토사이트추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토사이트추천박람회에는 의사회에서 최종 선정한 8개 학회 및 제약회사, 의료기기상사 등이 참여한다.
각 참여단체는 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비만, 당뇨, 통증, 요실금, 아토피 피부염 등에 대한 현장상담과 간단한 토토사이트추천검진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 15개 대형종합토토사이트추천들이 심전도, 부위별 초음파 검사 등 40여 개 항목에 이르는 고급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아울러 소외 계층 및 일반인 대상으로 각종 검진 및 이벤트, 토토사이트추천 강연 등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만호 회장은 “의료계가 위축되어 있을때 그래도 어느 한쪽에서는 대국민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에 국내 최대 토토사이트추천박람회를 조선일보사와 함께 개최하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언론사와 의사단체가 공동으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토토사이트추천박람회는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