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니 카지노은 31일 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지니 카지노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니 카지노의 각 부서를 견학하고, 휠체어 및 목발체험이 열렸으며, 김형태 소아과장은 직원식당에서 ‘손씻기 교육’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지니 카지노 관계자는 “이번 지니 카지노 현장체험으로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지니 카지노은 막연하게 무섭고 가기 싫어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에게 친근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