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갖고 장복심(열린우리당)과 김충환(한나라당) 카지노 바카라을 간사로 선임했다.
장복심 카지노 바카라은 순천 매산고,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17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 열린우리당 의장 보건의료 특보, 국회카지노 바카라연구단체 ‘복지사회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충환 카지노 바카라은 경복고,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이수했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강동구청장(민선 1·2·3기)을 역임한 후 17대 국회카지노 바카라에 당선됐으며, 현재 한나라당 공보부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