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바카라 체험(원장 김영곤)은 22일을 ‘전직원 헌혈의 날’로 정하고 헌혈을 통한 환자사랑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헌혈을 통해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바카라 체험인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바카라 체험을 통해 질병에 감염된다’고 생각하는 등 바카라 체험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바카라 체험의 중요성을 알릴기 위해 열린다.
헌혈 행사는 전북대바카라 체험 본관 앞 헌혈버스에서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교수 및 바카라 체험직원, 용역업체 직원,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대바카라 체험은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바카라 체험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바카라 체험에 입원중인 불우환자에게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