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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처방전 미발행 카지노 양상수환자, 본인부담금 ‘500원’ 경감

현행 1500원에서 1000원으로…시행령 입법예고

[파일첨부] 외래진료시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은 의료카지노 양상수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현행 1500원에서 1000원으로 경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복지배정의 효율적 분배를 위한 ‘의료카지노 양상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9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래진료시 의사 등의 처방전 발행여부에 따라 정액 본인일부부담금이 다르게 규정돼 있는 현행 규정이 조정된다.

현행은 1종 수급권자가 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처방전 발행시 카지노 양상수은 1000원, 약국 조제시 카지노 양상수은 500원이며, 처방전 미발행시 카지노 양상수은 1500원으로 규정돼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처방전 발행시 카지노 양상수 1000원, 약국 조제시 카지노 양상수 500원은 현행과 같으나 처방전 미발행시 의사 등이 직접 조제시에는 1500원, 의약품 사용 불필요시에는 1000원으로 경감조치 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또한 건강보험과 의료카지노 양상수에서 각각 지급받는 약제 및 치료재료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인공와우는 청각장애용 치료재료(달평이관 교체), 1인당 평생 1세트 지급, 항암면역요법제는 상황균사체엑스제제(메시마산) 등 1인당 평생 120일 카지노 양상수인정 등으로 카지노 양상수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으로는 건강보험 가입자였다가 의료카지노 양상수 수급자로 변동되는 사람이 이러한 약제나 치료재료를 양쪽에서 각각 지급받는 것을 제한할 수 없어 계속해서 의료카지노 양상수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던 사람과의 형평성이 저해되는 측면이 지적돼 왔다.

아울러 고시질환자(11개, 고혈압 등)의 카지노 양상수상한일수를 다른 질환들과 통일해 운영토록 했다.

현행 시행규칙은 카지노 양상수상한일수를 365일로 규정하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투약 등이 이뤄져야 하는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30일을 추가로 인정하고 있다.

이는 모든 질환의 카지노 양상수일수를 합산하던 기존 방식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지난 7월부터 각 질환군별로 카지노 양상수일수 365일(만성질환은 30일 추가)이 인정됨에 따라 이러한 특례인정의 필요성이 감소해 카지노 양상수상한일수를 통일적으로 운영하려는 것이다.

이밖에 제3자의 가해로 인한 의료카지노 양상수가 이뤄진 경우 수급자를 진료한 의료카지노 양상수기관이 해당 사실을 시군구에 통보토록 했으며, 차상위 의료카지노 양상수 수급권자들을 08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끝으로 허위부당청구 의료카지노 양상수기관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현행 ‘업무정지일수 50일 이하는 총부당금액의 4배, 50일을 초과하는 경우는 5배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일률적 산정방식에서 ‘업무정지 10일은 2배, 30일은 3배, 50일 이하는 4배, 50일 초과는 5배’로 세분화해 형평성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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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