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책바카라 라이브를 2명으로 강화하는 등 새 집행부 구성을 대체적으로 완료하고 11월 경 일부 바카라 라이브를 보완할 계획이다.
대전협 변형규 회장은 취임과 함께 11기를 이끌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확정된 신임 집행부는 ▲기획바카라 라이브 조기성(전주예수병원 내과3) ▲정책바카라 라이브 박준호(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2) ▲정책바카라 라이브 오준열(분당제생병원 가정의학과2) ▲홍보바카라 라이브 정용훈(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3) ▲복지바카라 라이브 이승용(전북대병원 피부과3) ▲대외협력바카라 라이브 정원재(고려대학교의료원 흉부외과3) ▲정보통신바카라 라이브 변성환(분당제생병원 소아과4) ▲정보통신바카라 라이브 변성환(분당제생병원 소아과4) ▲총무바카라 라이브 이승필(고려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과4) 등이다.
이번 집행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공의노조, 신임평가기관 이관, 의료법 저지 등을 담당하는 정책부문의 강화다.
변 회장은 대전협 정책사업에 대한 전공의들의 더 많은 이해와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수도권과 수도권 외 지역 담당 바카라 라이브를 각각 선임했다.
그는 “지역별 업무 분담 차원에서 정책바카라 라이브를 2명 선임했다”고 밝힌 뒤 “수도권은 오준열 바카라 라이브, 그 외 지역은 박준호 바카라 라이브를 중심으로 정책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회장은 회원바카라 라이브들의 전공의대표 선거가 마무리 되는 11월을 전후로 현 집행부 일부를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10기 집행부에서 유임됐던 변성환 정보통신바카라 라이브, 이승필 총무바카라 라이브 등이다.
변 회장은 “아직까지 대표선거가 이뤄지지 않은 회원병원이 적지 않다”면서 “선거가 마무리되는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정보통신바카라 라이브, 총무바카라 라이브 등을 교체하고, 현재 공석인 참의료진료단장을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