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일)
슬롯 머신과 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수상자에 조수철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올해 제12회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15일 개최된 제53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마련됐다. 학술상에 조수철 교수(서울대병원), 젊은의학자상에 유한익 교수(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공로상에 한창환 교수(한림대 강동성심병원)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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