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8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의 병원과 지역 사회 및 공공 기관에서 환자 안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병원 현장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24시간 환자 옆을 지키고 계신 회원이 있기에 생명의 존엄성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전문 지식과 기술을 펼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과 제도는 아직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미비한 법과 제도가 올바르게 정비되어 간호사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간호협회가 제도 개선을 위해 펼친 활동의 결과로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6등급 이상인 병원의 경우 ‘야간전담 간호사 관리료’가 신설되었고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등급 산정기준이 허가 병상 수에서 환자 수로 전환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 인력 투입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도록 하여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메디포뉴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전국 38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디포뉴스』는 창간 이래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산실로, 그리고 길잡이로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의 최신 지견을 신속하게 전해왔습니다. 또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전문지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메디포뉴스』는 인터넷 포털을 통해 급변하는 최신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메디포뉴스』가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정한 보도와 깊이있는 분석으로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후에 지금까지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쏟아온 초심을 잊지 않고 한국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 어느 직역에도 기울어지지 않고 공정하게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메디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옥수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길잡이로서 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해 온 『메디포뉴스』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메디포뉴스』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지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보건의료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 모두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메디포뉴스』 기사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인터넷 포털을 통해 신속하게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우리나라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정확한 사실관계와 균형 잡힌 시각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의 최신 정보와 공정하고 올바른 비평으로 보건의료인 모두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메디포뉴스』가 앞으로 대한민국 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를 선도하는 전문지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 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