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0일 오후 2시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미래통합당·미래토토 카지노과 함께 간호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세돈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미래토토 카지노 김기선 수석 공동선대위원장, 미래토토 카지노 윤종필 국회의원,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당과 간호협회는 이번 정책 협약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신종감염병과 고령화에 따른 질병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국민의 안전과 국민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간호 정책을 개선하고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책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종 감염병 대비 공공의료 강화 및 간호인력 확충 △간호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간호법 제정 △종합·체계적 업무추진을 위한 간호정책 전담부서 설치 △국민안전을 위한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간호서비스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실현 등이다. 미래통합당 신세돈 공동위원장은 “감염병의 특성상 현장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더 중요하고 고된 것이 사실이다”라며 “OECD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 간호법이 없다고 한다. 이번 감염병 사태로 간호 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 만큼 종합적인 간호인력 정책을 수립
전국의사총연합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방상혁 의협 부회장의 비례후보 사퇴를 부른 미래토토 카지노의 저열함을 비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의총은 “본 회를 포함한 13만 의사 대다수는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의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후보 등록에 대해 올바른 의료제도에 대한 대의를 가지고 찬성하고 지지해왔다”며 “그러나 미래토토 카지노은 의협과 13만 의사회원들을 대표한 방상혁 부회장을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이 없는 순번에 배치했고, 방상혁 부회장은 어제 미래토토 카지노의 후보를 사퇴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미래토토 카지노과 미래통합당 그리고 황교안 대표에 깊은 실망을 표한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보건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 낡은 의료제도와 잘못된 의료정책 결정 과정을 혁신해야 하고 의사들의 의욕을 북돋아줘야만 한다”며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기존의 정치인들은 의사를 살려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는커녕, 의협과의 협조에 적대적이며 병원내 감염병 확산시 법적 조치를 하고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의사들에게 대규모 보복을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래토토 카지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에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했다. 방 부회장은 최근 토토 카지노의 비례대표 재조정 과정 중 20번에서 22번으로 밀렸다. 더불어시민당이 신현영 前 의협 대변인을 비례 1번으로 배정한 것과도 비교된다. 정치권에서는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당선권을 20번 내외로 보고 있다. 방 부회장은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서 크게 낙심한 것으로 보인다. 방 부회장은 24일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정치 생각이 없던 제가 공천을 신청한 것은 국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의사협회의 목소리가 배제돼서는 안된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13만 의사와 의료인들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대한민국에서 의사들은 절망과 분노와 땀방울로 지쳐가고 있다”며 “전문가의 의견을 정치적 이유로 외면하고,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만드는 정부와 정치집단에선 희망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저 개인의 영광을 위한 출마가 아니었기에, 미래토토 카지노의 보건의료에 대한 인식에 크게 실망한 대다수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사퇴코자 한다”며 “기대를 걸고 응
미래토토 카지노 새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의료인 출신으로는 서정숙 전 한국여약사회장이 17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22번, 김철수 전 대한병원협회장이 36번,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자문위원이 39번을 배정받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자매정당인 미래토토 카지노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4·15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 명단 초안을 발표했다. 미래토토 카지노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투표는 종료됐고, 개표결과 가결됐다. 미래토토 카지노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천 명단을 최종 확정, 금일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됐던 명단에서 21번에 배치됐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1번을 받았고,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이 2번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1번을 받았던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에 배치됐으며, 2번이었던 신원식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8번으로 조정됐다. 보건의료인 출신으로는 한국여약사회 서정숙 전회장이 가장 높은 17번을 배정받았다. 정치권에서는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당선권을 20번 내외로 전망하고 있다. 앞선 발표에서 20번을 배정받은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22번으로 조정됐다. 36번을 배정받은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전회장과 39번인
대한의사협회 방상혁 상근부회장이 미래토토 카지노 비례대표 20번에 선정됐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토토 카지노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발표했다. 1번은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은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은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가 배치됐다. 4번은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은 김정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가 선정됐다. 방상혁 부회장은 당선권 마지노선으로 전망되는 20번에 배치돼 의료계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성창규 서울의대 교수는 예비 2번에 배정됐다. 한편 미래토토 카지노 공천위의 비례 추천 명단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이하 미래토토 카지노의 비례대표 명단.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 권신일 현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 우원재 현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 9번 이옥남 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