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이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245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달성한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작년 3분기 대비 2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9%, 당기순이익은 32% 성장했다. 오스테오닉의 최근 실적 성장세는 주력 슬롯 꽁 머니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 및 인대)’, ‘CMF(두개골, 안면, 턱’, ‘트라우마(Trauma, 손발, 팔다리· 어깨 등)’, 미용제품(생체분해 리프팅 실 등) 군의 고른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 때문이다. 특히 내수 보다는 수출 성장세가 더 두드러졌다. 작년 3분기 대비 수출은 26.4% 성장했으며, 국내 매출은 17.8%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CMF 슬롯 꽁 머니이 18.5%,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은 25.0%, 스포츠메디신 슬롯 꽁 머니은 13.1% 성장했다. 또한 3분기 누적으로 CMF 슬롯 꽁 머니 77억원,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 87억원, 스포츠메디신 슬롯 꽁 머니 78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 품목군 매출이 올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스테오닉이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 86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16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달성한 실적이다. 2분기 매출액은 작년 2분기 대비 28.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0%, 당기순이익은 77.8% 성장했다. 호실적을 기록했던 금년 1분기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50%, 당기순이익은 3,900% 성장한 실적이다. 오스테오닉의 최근 실적 성장세는 주력 슬롯 꽁 머니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 및 인대)’, ‘CMF(두개골, 안면, 턱’, ‘트라우마(Trauma, 손발, 팔다리· 어깨 등)’, 미용제품(생체분해 리프팅 실 등) 군의 고른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 때문이다. 작년 2분기 대비 수출은 44.9% 성장했으며, 국내 매출은 15.7%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CMF 슬롯 꽁 머니이 34.5%,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은 12.7%, 스포츠메디신 슬롯 꽁 머니은 54.6% 성장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은 CMF 슬롯 꽁 머니이 41.8% 성장했으며,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은 15.6% 스포츠메디신 슬롯 꽁 머니은 96.5% 성장해 올해도 수출실적 확대가
오스테오닉은 12일 자사의 ‘트라우마(Trauma ; 외상·상하지)’ 제품 927종이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은 티타늄 소재의 금속 임플란트(Implant)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손, 발, 팔, 다리 등의 외상 재건에 사용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0 의료기기 산업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트라우마’ 시장규모는 59조원이며, 이중 미국 시장규모는 5.5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의 미국 FDA 허가를 계기로 미국시장 매출 확대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오스테오닉은 자동화 생산시설과 뛰어난 마이크로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외과 임플란트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비 브라운(B. BRAUN)’과 정형외과 의료기기 글로벌 2위 기업인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에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글로벌 독점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50억원을 투자해 금속 임플란트(Implant)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 회사측은 신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미국, 중국 등 해
오스테오닉이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7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4천만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1분기 대비 2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0% 성장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창사 이래 처음으로 1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오스테오닉의 제품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특성상 겨울철 빙판길 사고 환자 증가에 따라 하반기에 매출이 몰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서 비수기인 상반기에 연간 판매량의 상당부분을 계획 생산하는 구조 때문에 관련 비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상반기에는 이익이 저조하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며, “그러나 작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성장 구간에 진입함에 따라 이 같은 부분을 상쇄하는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오스테오닉의 최근 실적 성장세는 주력 슬롯 꽁 머니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 및 인대)’, ‘CMF(두개골, 안면, 턱’, ‘트라우마(Trauma, 손발, 팔다리· 어깨 등)’, 미용제품(생체분해 리프팅 실
슬롯 꽁 머니이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이 공동 운영하는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기 단일심사 프로그램인 ‘MDSAP’는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IMDRF)’에서 의료기기 안전과 품질관리를 위해 국제 기준에 따른 공동심사를 목적으로 만든 인증제다.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이 참여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MDSAP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제조사는 미국(FDA), 캐나다(Health Canada), 일본(MHLW), 호주(TGA), 브라질(ANVISA) 등 5개국에 한해 의료기기 인증 심사를 전면 또는 일부 면제받는다. 단일 심사로 해당 국가들의 규제 요구사항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MDSAP’를 시행 중인 5개국은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MDSAP’ 정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가입을 목표하고 있다. 슬롯 꽁 머니은 이번에 미국, 브라질, 호주, 일본
오스테오닉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2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된 ‘2024 미국 정형외과 학회(AAOS)’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정형외과 학회는 1933년에 설립 된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회이며, 3만 9천 명 이상의 정형외과 의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학회에서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슬롯 꽁 머니과 ‘CMF(두개골/안면)’ 슬롯 꽁 머니,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 슬롯 꽁 머니, 척추 임플란트 슬롯 꽁 머니을 학회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오스테오닉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들은 골절부위를 정렬하거나 골절된 뼈의 고정 및 제거된 뼈를 대체 또는 관절과 연조직의 연결 등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오스테오닉은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금속(티타늄) 소재 제품뿐만 아니라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생분해성 복합소재(생체 소재) 제품 라인업도 모두 갖추고 있다. 기존 금속소재 제품들은 완치 후 임플란트를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생분해성 복합소재는 체내에서 자연 자연 분해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수술 후 해당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 없다. 특히 오스테오닉의 생분해성
오스테오닉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78억원, 영업이익 46.3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을 달성한 잠정실적을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0.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3.2% 증가한 사상최대 실적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0.4억원으로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0.6억원을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의 이 같은 호실적은 주력 슬롯 꽁 머니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인대)’, ‘CMF(머리 및 얼굴 전체)’, ‘트라우마(Trauma, 수족·팔다리·쇄골 등)’ 슬롯 꽁 머니의 성장이 견인했다. 회사 전체 수출 실적은 2022년 대비 45.9% 증가했으며, 국내 매출은 36.1% 성장한 실적이다. ‘스포츠메디신’ 슬롯 꽁 머니의 경우 8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22년 대비 74.0% 성장했으며, ‘트라우마’ 슬롯 꽁 머니은 28.2%, ‘CMF’ 슬롯 꽁 머니은 24.4% 성장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세계 2위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 브라운(B.Braun)’에 글로벌 OEM, ODM 제품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스테오닉이 중국의 ‘북경 경북 메디컬그룹(Beijing Kyungpook Medical Group)’과 덴탈 슬롯 꽁 머니의 중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오스테오닉의 덴탈 슬롯 꽁 머니은 치아교정용 보철 슬롯 꽁 머니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아교정과 이기준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 한 슬롯 꽁 머니이다. 치열이 고르지 못한 치아, 돌출 입, 부정교합인 치아 등을 보철장치를 이용해 교정하는 시술 슬롯 꽁 머니으로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졌다. 오스테오닉은 본 슬롯 꽁 머니을 2022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계약 상대방인 ‘북경 경북 메디컬그룹’은 ‘북경 경북 의료기기’, ‘북경 중앙의학연구원’, ‘북경 애치 교육센터’, ‘북경 경북 미아 치과병원’ 등을 계열사로 둔 의료전문 기업이다. 특히 치과 분야에서 ‘북경 경북 의료기기’는 중국에 위치한 40여개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내 치과병원과 거래를 하고 있다. 또한 ‘북경 경북 미아 치과병원’은 2019년에 설립 후 치과체인 병원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치아교정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계약 후 ‘북경 경북
오스테오닉이 연결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 67.5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1.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금년 2분기 보다 매출액은 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2.2% 증가했다. 특히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197.6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달성해 작년 연간 매출액 198.3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3분기 만에 달성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의 최근 매출 성장세는 주력 슬롯 꽁 머니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인대)’, ‘CMF(머리 및 얼굴 전체)’, ‘트라우마(Trauma, 수족·팔다리·쇄골 등)’, 미용슬롯 꽁 머니(자연분해 리프팅 실)의 국내 및 해외매출 성장 때문이다.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상대적으로 판매가격이 높은해외매출 확대 및 고마진 슬롯 꽁 머니의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세계 2위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 브라운(B.Braun)’에 글로벌 OEM, ODM 제품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간
오스테오닉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 프린팅 척추 임플란트 슬롯 꽁 머니인 ‘지니아 3D 프린티드 케이지(ZINNIA 3D Printed Cage)’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스테오닉의 ‘지니아 3D 프린티드 케이지’는 인체 친화적인 티타늄 파우더로 3D 프린팅 된 슬롯 꽁 머니으로 척추 퇴행성질환이나 기타 디스크 손상 및 이탈에 따른 디스크의 수술적 치료에 사용되는 추간체 유합 보형재다. 10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신규 허가를 받은 ‘지니아 3D 프린티드 케이지’는 인체 뼈의 주요 구조인 해면골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특히 기존 추간 유합 보형재와는 다르게 다공성 구조의 임플란트 형태를 가지고 있어 뼈 형성을 조기에 촉진하도록 설계된 ‘생체 모방 다공성 스캐폴드’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니아 3D 프린티드 케이지’는 ‘생체 모방 다공성 스캐폴드’ 형태이기 때문에 임플란트와 주변 뼈 사이에 골 유합이 빠르게 이뤄져 환자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슬롯 꽁 머니이다.”고 밝혔다. 척추질환은 인구 고령화와 비만 인구의 증가로 인해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척추 임플란트 슬롯 꽁 머니 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서치 기관인 글로벌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