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명문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우석민 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바카라 토토 사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우 회장은 명문제약 부사장으로 2001년 취임한 뒤 대표이사 사장 및 회장으로 재직하는 19년간 자본금을 35억에서 122억원으로 247% 성장, 매출액을 132억에서 1430억원으로 984% 신장, 자산총액을 125억에서 2090억원으로 1564% 신장시킨 주인공이다”라며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사회적으로도 80여명의 직원에서 출발해 547명으로 확대시킨 시장주도형의 검증된 경영자로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석민 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계에 더욱 크신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훈격을 주심에 감사 드리며 큰 영광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