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대한의사설 바카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1월 18일 더플라자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설 바카라 정지태 회장의 개회사와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의 축사 속에서 시작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성원 보고 2023년도 사업 보고 ▲안건 심의 ▲회원사설 바카라 인준서 전달 ▲제14회 윤광열 의학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3년도 결산(안) ▲2024년도 사업 계획(안) ▲2024년도 예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기타 인준 등에 대해 심의한다. 이후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는데, 제24대 대한의사설 바카라 회장인 정지태 회장이 대한의사설 바카라 회기를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제25대 대한의사설 바카라 회장인 이진우 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진우 신임 회장은 공로패 전달과 대한의사설 바카라를 이끌어나갈 신임 임원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사설 바카라 제14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사설 바카라(KSIN)는 영상의학기기와 신경중재의료기구를 사용해 비침습적, 비수술적, 비파괴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1994년 창립된 사설 바카라이다. 서상일 교수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사설 바카라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1994년 사설 바카라 창립 후 지난 30년 동안 회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국내 NeuroIntervention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사설 바카라지의 eSCI 등재 등 우리사설 바카라의 학문적 우수성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 임기동안 사설 바카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 및 모임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동시에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상일 교수는 1995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승훈 교수가 제3대 대한수면호흡사설 바카라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수면호흡사설 바카라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질환을 중심으로 학술연구 및 각종 교육 진행과 함께, 회원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조직됐으며 해당 분야 학술모임과 의료 정책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수면무호흡 및 비과 관련 수술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인 이승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육수련부장, 연구부원장,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장과 고려대학교 의료원 의무기획부처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사설 바카라 보험이사, 대한비과사설 바카라 학술이사 및 총무이사, 대한수면사설 바카라 총무이사, 대한수면호흡사설 바카라 기획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설 바카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훈 교수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질환이 현대인들의 건강 및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고려할 때 사설 바카라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사설 바카라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의 수면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사설 바카라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사설 바카라는 우리나라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정신장애를 조기에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문가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설립됐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사설 바카라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관련된 학술연구 사업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사업 ▲전공의 및 개원의 연수교육 ▲학술대회 행사 ▲전문학술지 및 도서 간행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수련제도 시행 등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천근아 이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소아청소년정신장애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국가적 투자가 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정신장애 예방-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사설 바카라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설 바카라는 소아청소년 정신장애와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낙인을 해소하는 대국민 홍보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아 범국민적 캠페인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송경준 공공부원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아시아구급의사설 바카라 신임 사설 바카라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09년 창립된 아시아구급의사설 바카라 (AAEMS: Asian Association for Emergency Medical Services)는 아시아 국가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한 응급의료시스템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사설 바카라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응급의학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송경준 부원장은 올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구급의사설 바카라 학술대회’에서 신임 사설 바카라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 29일부터로, 총 2년간 사설 바카라장직을 수행한다. 송 부원장은 “사설 바카라장이라는 소임에 책임감을 가지고, 아시아 응급의료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응급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임기 동안 응급의료 취약지와 응급실 표류 문제 등에 대해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고,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 응급의료 상황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 제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지난 12월 5일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영훈 교수는 “70여 년 동안 단절돼 있지만 남과 북은 한민족, 한반도라는 부인할 수 없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 건강공동체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최근 남북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한 건강한 한반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활발한 재단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훈 교수는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안암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부정맥사설 바카라장, 대한부정맥사설 바카라장 등을 맡아 국제 부정맥 학계를 이끈 부정맥 분야 세계적인 명의로 알려져 있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에서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운영위원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재단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은 2015년 7월에 설립됐으며, 보건의료 교육을 매개로 남북 간 소통과 교류협력을 통해 건강한 통일을 선도하기 위해 뜻을 모은 의료인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졌다. 남북 교류협력 촉진, 통일 보건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소아청소년암센터 박현진 교수(센터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최근 대한소아뇌종양사설 바카라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소아뇌종양사설 바카라는 2002년 6월 대한민국 소아청소년 뇌종양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통계학과 등의 소아 뇌종양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한 다학제 사설 바카라이다. 소아청소년 뇌종양 치료법 개발, 진단·치료·추적의 표준화된 지침 개발, 기초 및 생존자 연구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현진 신임 회장은 대한소아뇌종양사설 바카라 창립 초기부터 학술이사, 연구기획이사 등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2005년부터 9년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수행된 국내 소아뇌종양의 치료법 확립을 위한 다기관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진료지침 위원장으로 수모세포종의 표준 진료지침 확립에도 기여한 바 있다. 박현진 신임 회장은 “지난 35년간 소아청소년암의 생존율이 많이 향상되었음에도 소아뇌종양의 생존율 향상은 다른 소아청소년암에 비해 저조하며, 생존자들도 다른 소아청소년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가 지난 11월 25일 토요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모니터링사설 바카라(KINMoS : Korean Intraoperative Neural Monitoring Society)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신경모니터링사설 바카라는 갑상선, 부갑상선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전문의들로 구성된 사설 바카라로서 수술 중 반회후두신경, 상후두신경 등을 보존하는 술기에 대해 연구하는 사설 바카라다. 대한신경모니터링사설 바카라는 지난 2014년에 창립해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한다. 김훈엽 교수는 “사설 바카라 창립 1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및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의술의 고도화와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시작한 신경모니터링사설 바카라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훈엽 교수는 로봇경구갑상선수술(TORT)의 창시자로서 흉터가 없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갑상선 수술을 실현하는 등 로봇경구갑상선수술 및 신경모니터링분야에서 세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계 각국 의료기관의 초청을 받아 수술을 시연하고, 술기를 배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사설 바카라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김 교수는 1987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주요 연구업적으로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생물학적 지표 탐색 및 임상적 적용, 자살 행동과 연관한 생물학적, 유전적 예측 인자의 탐색, 우울증의 병태생리 기전 연구와 사이토카인 가설 입증 등이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신경정신의사설 바카라 총무이사, 대한생물정신의사설 바카라 이사장 및 회장 등을 역임했고 우울증, 공황장애, 신경염증 등에 관한 다수의 영문판 서적들을 출판하며 국내외 정신의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의학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분야이며,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들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것이 대한신경정신의사설 바카라의 사명”이라며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의학의 발전과 국민의 정신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설 바카라의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사설 바카라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사설 바카라는 1976년에 창립해 현재 회원수가 1만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의학 학술단체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각종 지침을 개발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최근 의사설 바카라가 우수성을 인정한 국제학술대회인 IDEN(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사설 바카라 학술지인 “Clinical Endoscopy”를 세계적인 사설 바카라지로 성장시켰다. 국내 치료내시경 수술계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박종재 신임 이사장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사설 바카라 회장, 대한소화기내시경사설 바카라 부이사장, 대한소화기사설 바카라 학술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사단법인 헬리코박터-마이크로바이움 연구사설 바카라장을 맡고 있다. 박종재 대한소화기내시경사설 바카라 이사장은 “1976년 8월 공식출범한 대한소화기내시경사설 바카라는 회원들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내시경 장비를 국민건강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장비로 자리잡게 했다”며 “이사장 재임기간 동안 소화기 내시경 분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