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슬롯 머신 일러스트 윤창겸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도슬롯 머신 일러스트는 제 31대 회장선거 실시 결과 기호 1번 윤창겸 후보(한양의대 · 경기도슬롯 머신 일러스트장)가 전체 2,608표 중 총 1,681표를 얻어 926표를 획득한 기호 2번 송계승 후보를 누르고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3일 밤 본 슬롯 머신 일러스트와의 통화에서 “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많아 어깨가 무겁다”며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던 부분들을 임기 내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경기도는 지역적 특성상 회원들의 출신지역 및 학교 등이 굉장히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두 담을 수 있는 하나의 큰 슬롯 머신 일러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 도전에 나섰던 송계승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후보는 오는 3월 28일 정식으로 취임해 제 31대 슬롯 머신 일러스트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윤 호보의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카드수수료 1.8%대 인하를 위한 단말기 사업 추가 진행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법률팀 마련 ▲연내 회관 건축 마무리 ▲ 연수강좌 실시간 전송 시스템 구축 ▲ 인터넷폰을 통한 회원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 있다.
한편, 경기도슬롯 머신 일러스트는 이번 선거에서 전체 투표인단 5,424명 중 2.608명이 기표해 48.1%의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