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카지노 노말의 스마일 운동 캐치프레이즈로 ‘우리의 미소 고객에게는 행복입니다’가 선정됐다.대전중앙카지노 노말(카지노 노말장 금동인)은 그동안 추진해 온 친절운동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고자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스마일 운동’ 캐츠프레이즈 공모를 실시했다.공모전은 내부 및 외부 고객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웃음의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카지노 노말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카지노 노말측은 밝혔다.평직원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심사 기준은 스마일 운동에 적합한 의미와 쉽게 인지시킬 수 있는 작품이다.최종 심사결과, 진단검사의학과 김덕희 실장의 ‘우리의 미소 고객에게는 행복입니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선정작은 현수막으로 제작, 카지노 노말 로비에 게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산부인과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표어를 공모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올해 각종 행사의 포스터 및 캐치프레이즈에 사용될 표어를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자격 제한은 없으며 응모기준은 16자 이내(국영문 혼합 가능)로 1인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표어 주제는 여성건강 수호에 앞장서는 산부인과학회의 역할을 강조할 수 있는 자유 형식이다. 응모요령은 응모기준을 준수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birthday@ksog.org)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학회 홈페이지(www.ksog.org)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당선작은 학회 회장단 및 상임이사단의 심사를 거쳐 총 4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작 발표는 3월 초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당선작은 창립일인 5월 10일 60주년 기념 행사 및 10월 6일 추계학술대회 등 올 해 학회가
울산대카지노 노말(원장 박상규)은 1일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의료지원협력카지노 노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카지노 노말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광태 이사장과 오정숙 사무장, 울산검찰청 형사2부 이임성 부장검사, 그리고 울산대카지노 노말 김성률 진료부원장, 김정식 운영부원장을 비롯한 카지노 노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카지노 노말은 울산지방검찰청 관할지역에서 발생되는 범죄의 피해자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 및 호송, 병실의 우선 배정 등 양질의 진료는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진료비 또한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카지노 노말 옥영호 원무팀장은 “범죄로 인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피해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양질의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대한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윤해영(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역 그릴에서 긴급 각과개원의회장단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지노 노말법 전면 개정 및 오는 3일 열리는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의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각과 개원의회장은 이번 카지노 노말법 전면 개정의 목적과 내용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일변도’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개정안 곳곳에는 독소조항이 산재해 있어, 정부안대로 되면 카지노 노말의 영역 파괴로 혼란을 부축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유사카지노 노말 행위 등을 허용함으로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개정안을 전면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3일 열리는 임총과 관련,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대책 마련에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리는 임총에는 대의원은 물론 다수의 평회원이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충청남도의사회는 31일 성명서는 내고 현재 보건복지부의 카지노 노말법 개정안은 “국민카지노 노말에 대한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며, 카지노 노말의 규격화로 최선의 진료를 규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분별한 불법카지노 노말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악법이며, 카지노 노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훼손하여 국민건강에 심각한 폐해를 가져올 수 있는 법”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의사회는 “정부는 카지노 노말법 전면개정을 중단하고 카지노 노말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카지노 노말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카지노 노말계의 요구가 무시되고 졸속으로 카지노 노말법이 개악으로 시도된다면 충남도의 회원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적극 저지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햤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오는 2일 미국 의무병 20여명과 장교단, 한국 근무단 간호보 및 군용 구급차 운전사 등으로 구성된 미육군 환자후송 의무중대 방문단 일행이 단국대카지노 노말을 방문해 재난 시 긴급 환자 후송 과정의 모의상황 연출을 갖는다.이날 모의상황 종료 후에 관계자 일행은 접견실에서 장무환 카지노 노말장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수술실과 중환자실, 혈액투석실, 외국인 병실, 핵의학과(양전자방출촬영센터) 등 각 부서를 견학하고, 응급 환자들의 수송을 위한 육상헬기장을 둘러본다.단국대카지노 노말은 지난 199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미8군 제18 의무사령부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상호 진료 의뢰, 카지노 노말 간 환자 후송-회송 체계 구축, 카지노 노말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응급진료 및 의료지원 제공 등 실무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카지노 노말은 평택 Camp Humphreys 부대에서의 환자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양측 의사들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는 의료계의 현황과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는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태백중앙카지노 노말(원장 이건원)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소년·소녀 가장 10명을 대상으로 ‘무료종합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소년·소녀 가장들의 건강상태를 파악,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한 것으로 혈압 등 기본검사와 혈액, 간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기능, 간염, 초음파검사 등의 정밀검사 항목을 실시했다.또한 카지노 노말장과 진료과장이 직접 태백중앙카지노 노말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을 견학 시켜 주기도 했다.이건원 원장은 “이번 무료종합건강검진행사는 소년·소녀 가장에 국한한 작은행사로 실시했다“며 ”앞으로는 지역 내 의료에 취약한 삶을 살고 있는 저소득층에도 무료건강검진행사를 시행해 명실상부한 공공종합카지노 노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동해카지노 노말은 31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층 강당에서 ‘난기르기반’ 활동을 실시했다.카지노 노말 취미활동반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활동에서 회원들은 만양금(백양금)을 화분에 심는 작업이 가졌다.만양금은 열매가 아름다운 난으로,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모티브로 알려져 있다.난기르기반은 분기 1회씩 활동하며, 9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취미활동반이다.한편 동해카지노 노말은 환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취미활동반을 개설해 장기 입원환자들의 여가선용 및 정서적 안정 도모에 힘쓰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산재의료원 노동조합 김자동 위원장이 31일이 공식취임했다.카지노 노말 노동조합(위원장 김자동)은 지난 31일 7층 대강당에서 ‘제13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6대 김자동 노조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훈 카지노 노말 이사장, 홍명옥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각 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신임 노조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취임식은 그동안 노동조합 활동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전달, 박정일 전임 위원장의 이임사, 김자동 위원장의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자동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고 있고 세상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국민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이미지로 새 출발 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직종간의 갈등을 허물고 내부의 화합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내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집행부는 김자동 위원장을 비롯 최정순 수석부위원장, 김연진 사무처장, 각 지부 지부장들로 구성됐다.한편 취임식 이후 열린 정기대의원 대회에서는 *제12차년도 사업보고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카지노 노말(카지노 노말장 임호영) 간호부(부장 이명희)는 지난 30일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간호부 살림에 대한 회계 및 감사보고, 2006년 사업결과보고가 진행됐다.이어 2007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회칙개정 등 상정 안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다.또한 격년제로 선출하는 임원진 선거결과 회장에 석현식 응급실수간호사, 총무에 서원애 주임간호사, 감사에 정수경 간호사와 남지운 간호사가 선출됐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대한카지노 노말협회가 주최하는 2007년도 제1차 건강보험 연수강좌가 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카지노 노말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교육에서 첫 번째 강사로 나온 보건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손영래 사무관은 ‘건강보험 당면 현안 및 과제’란 주제로 강연했다. 손 사무관은 앞으로 일당 정액방식의 장기요양형 건강보험수가를 도입하고,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수가계약 체결기반을 조성하며, 국·공립카지노 노말을 대상으로 한 포괄수가 모형을 개발하는 등의 진료비지불제도를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민간보험이 건강보험을 합리적으로 보완할 수 이도록 민간보험표준상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상대가치점수를 그동안 카지노 노말계가 요구해 온 ‘의사비용’과 ‘카지노 노말비용’으로 분리하는 등 전면적으로 재조정하며 급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또한 연수강좌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종합관리실 종합관리기획팀 최병래 부장이 ‘환자분류체계’를, 역시 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 심재옥 차장이 ‘간호인력 확보 수준에 따른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평가실 임왕빈 차장이 ’간호관리료 등급
대전협이 어제 열린 병협과의 간담회를 두고, 실무자를 제외하고 참석한 병협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31일 오후 7시 열리는 대한카지노 노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논의 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대전협은 이학승 회장은 물론 전임 회장이자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다수의 인사가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자리에는 각 카지노 노말 수련책임교수가 자리했을 뿐 병협 회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더욱이 참석 교수들은 이날 행사의 목적이 전공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아닌 친목 도모로 알고 있었다. 대전협이 병협에 발송한 공문에서 명시한 논의 사항 즉, *휴가 14일 *출산휴가 3개월 *당직비 현실화 문구가 참석 교수들에게는 전혀 전달이 안된 것. 이학승 회장은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갔는데, 참석자들이 논의 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더구나 전공의와 관련한 논의 책임자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미 소합의서에서 각 직역의 회장을 책임자로 했다고 명시했음에도 병협은 이를 무시하고 매우 무성의하게 간담회를 주관했다
성공적으로 카지노 노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S형’의 의사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미소래MBG 제동성 대표이사(현대 미소래카지노 노말장)는 28일 열린 ‘전공의·개원의를 위한 산부인과 최신지견’에서‘조직화된 의료시스템에서의 개원전략: ‘우리는 이렇게 살아남았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 대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성공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이 되기 위해서는 *자아개발 및 리더십 구축 시스템 *인재개발 및 경영관리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관리 시스템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3가지 요소에 따라 의사 유형을 ‘A형’, ‘B형’, ‘C형’, ‘S형’ 등 4가지로 구분, 제시했다.‘A형(Academy)’은 수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최고의 의료 임상수준을 확보하는데 집중, 기초가 튼튼한 의사다.큰 돈을 벌기보다는 의료인의 역할론에 충실하며, 흔히 말하는 ‘명의’로서 구전효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의료환경의 변화로 인해 위험을 가지고 있으나, 전문 진료영역에 대한 인지도와 구성원들의 학습 능력을 기반으로 언제든지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갖추고 있다.고객에 대한 기본적 욕구 즉, 질병의 치료는 충족이 되나 기쁨과 자신감의 회복 등의 미충족 욕
카지노 노말의 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적정한 감염관리수가를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려의대 김우주 교수(감염내과)는 1월 31일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대한카지노 노말협회 주최로 열린 ‘카지노 노말감염관리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제2차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교수는 카지노 노말 또는 의료인의 카지노 노말감염 인식과 관련 “일반적으로 숨겨야 할 치부로 여겨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카지노 노말감염관리는 낭비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투자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의 대처에 대해서는 “카지노 노말 감염은 카지노 노말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해 법령 또는 규제를 통해 쉽게 관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카지노 노말감염을 국민이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감염병이라는 인식 아래 책임감을 갖고 감염관리 전담 부서를 만들어 주도적으로 감염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적정의료수가를 보장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카지노 노말감염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해서는 카지노 노말 당국이 투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김 교수는 “카지노 노말감염관
뉴라이트의사연합이 의료법 개정안은 의사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좌파 정권이 국민과 직역간 갈등을 일으키려는 의도의 법안이라고 맹비난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법 개정안은 의사의 지휘감독을 받던 약사, 간호사, 임상병리기사, 물리치료사들을 ‘간호진단’이라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단어까지 만들어 의사와 동등한 의료인의 위치로 격상시켜 독자적인 의료행위를 가능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을 못 받은 상태에서 여러 기관을 전전하다가 상태가 악화돼 카지노 노말을 찾게 하는 치명적 위험성과 의료비의 중복부담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행위를 법으로 규제하고, 면허갱신을 주관하며, 의사의 고유권한인 조제권까지 박탈했다”고 문제점을 제기하며 “최고 지식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등 여러 면에서 개악됐다”고 성토했다. 이어 “평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 좌파 정권이 전문 지식인을 무시하고 국민과 직역간의 갈등을 조장해 이차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흉계의 결과”라고 간주하고 “개정안은 전면 백지화 되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