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미용피부외과학회 심포지엄 및 피부미용외과 교과서 출간기념회가 열린다.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회장 김홍직)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중앙대학교바카라 에볼루션 4층 동교홀에서 ‘제12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체 3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가톨릭의대 강훈 교수와 고려의대 김일환 교수, 문상은 원장(문상은피부과)이 드레싱의 형태와 종류, 가이드라인과 실습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일본 와카야마의대의 후루카와 교수가 일본의 최신 화학 박피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방분해(Lipolysis)와 필러(Filler)를 주제로 한 3부에서는 여운철 원장(종로 에스앤유피부과)을 비롯한 4명의 전문의가 스마트리포(Smartlipo), 울트라쉐이프 등에 대해, 이남호 원장(고운세상피부과) 외 2명의 전문의가 Evolence, Radiesse 등 필러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후 5시부터는 국내 최초의 피부미용외과 교과서 출간을 위한 출간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유전 관련 검사의 임상적 활용을 체계적으로 연구는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가 지난16일 창립했다.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16일 서울대학교바카라 에볼루션 임상연구동 강당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한림의대 조현찬 교수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분자유전검사, 세포유전검사, 생화학적 유전검사, 미생물 관련 분자병리검사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검사의 임상적인 도입과 이용에 관한 체계적인 지침의 수립 등에 나선다. 회장으로 선임된 조현찬 교수는 “유전및분자진단연구회는 다양한 유전검사의 최신 학술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학문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인간 유전검사와 임상미생물학의 분자진단에 대한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의대 김종원 교수가 ‘분자유전검사’ *동아의대 한진영 교수가 ‘세포유전검사’ *서울의대 송정한 교수와 김의종 교수가 ‘분자미생물검사의 국내외 현황’을 발표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대전협 TO로 나온 의협 정책이사에 이승필 대전협 총무이사가 추천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지난주 이승필 총무이사(고려대의료원 가정의학과 2년)를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로 추천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정책이사 등의 사표를 수리한 의협은 새롭게 구성될 집행부를 첫 집행부와 마찬가지로 당연직인 대전협 회장을 포함한 총 2명의 전공의를 정책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협은 지난 한달여간 대전협 집행부를 비롯해 모든 전공의를 대상으로 적합한 인물찾기에 나섰다. 당시 이학승 회장은 “의협바카라 에볼루션 대전협의 목소리 및 정책이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전공의를 정책이사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의협 정책이사로 합류할 이승필 총무이사에 대한 추천건은 의협의 최종 승인만 남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총무이사는 이르면 내주에 열리는 의협 상임이사회에 정책이사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위식도 역류질환이 증가하는데 대해 서구바카라 에볼루션는 비만환자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바카라 에볼루션 비만이 위식도 역류질환을 부르는지에 대한 심포지엄이 대한소화관운동학회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양의대 이학락 교수(내과)와 고신의대 박무인 교수(내과)가 연자로 나와 각각 다른 견해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먼저 이학락 교수는 ‘비만은 위식도 역류를 악화시키는가?’를 주제로 한 발표바카라 에볼루션 비만이 위식도 역류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비만과 위식도 역류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중 9개의 대규모 cross-sectional 연구(Medline 검색)를 분석한 결과, 6개 연구바카라 에볼루션 비만과 위식도 역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10년간 진행된 또 다른 연구바카라 에볼루션는 체질량지수의 증가에 비례해 위식도 역류 발생 위험도가 증가했으며, 반면 체질량지수가 감소한 환자는 위험도가 비례해 감소했다. 이와 함께 한양의대 내과팀의 연구결과, 미란성식도염 발생의 위험인자는 비만으로, 특히 복무비만이 체질량지수보다 더 중요한 위험인자였다고 전했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바카라 에볼루션균의 바카라 에볼루션성 유전자를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우리나라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과학기술부는 21C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장 오태광)에서 공통기반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생물유전체정보기지(연구책임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지현)에서 ‘PAIDB(pathogenicity island database)’를 개발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Nucleic Acids Research의 Advance Access’ 인터넷판에 7일자로 게재됐으며, 2007년 첫 호인 데이터베이스 이슈에 정식으로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PAIDB는 바카라 에볼루션균의 바카라 에볼루션성 유전자 부위를 체계적으로 조사, 정리해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바카라 에볼루션성 유전자의 빠른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연구팀은 현재 889개의 알려진 PAI와 118 종의 미생물 유전체 내에서 PAI라고 예측된 310개의 유전자 군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검색에 사용되는 엔진은 ‘PAI Finder’로, 이를 이용하면 임의의 유전자 서열에서 PAI 포함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연구팀에서는 지난 2005년도에 다양한 미생물 균주의 유
최근 의료비 소득공제 진료비내역 제출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고 가운데, 서울시의사회는 ‘유보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현재 기존에 밝힌 입장과 같이 자료제출 유보가 공식입장”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본회의 질의에 대한 정부의 회신과 의협의 공식 입장이 발표될 경우 이를 토대로 최종 입장을 결정해 밝히겠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어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각구의사회에 진료비내역 제출을 해도 된다고 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서울시의사회를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에게 유선을 통해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로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한 경우 의료기관바카라 에볼루션 할 수 있는 급여부문은 제출해도 괜찮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같은 내용을 각구 의사회장에게 전달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 각구 의사회장께 그대로 전달했을 뿐”이며 “이는 서울시의사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바카라 에볼루션는 현재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에는 환자의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소재와 자료 제출시 오입력 또는 자료누락시 이에 대
초산인 산모와 10대 산모의 신생아가 다른 신생아에 비해 체중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울산의대 김암 교수팀(산부인과)은 ‘우리나라 신생아의 재태 연령별 체중 분포와 성장 곡선’을 24일 열린 ‘대한주산의학회 추계학술대회’바카라 에볼루션 발표했다. 연구팀은 통계청의 협조를 얻어 1995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신생아의 출산신고 자료 중 542만5182건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단태아의 재태 연령별 체중 증가는 26주까지는 완만한 성장 속도를 보였다가, 29~38주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38주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으며 42주 이후에는 체중 변화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성장 곡선의 전체적 모양은 S자를 나타냈다. 신생아의 몸무게는 성별과 쌍둥이 여부, 다산 여부, 산모의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자보다는 남자 신생아가, 2명 이상의 쌍태아 보다는 단태아가, 초산인 임산부 보다는 출산 경험이 있는 산모의 신생아가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갔다. 또한 다른 연령대의 산모에 비해 10대 산모의 신생아가
취임 3개월에 접어든 대전협 이학승 집행부가 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나서 그 배경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지난 9월 인선된 현 이사진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10기 집행부의 첫 조직개편은 실제적인 활동이 미미하거나 어려운 이사들을 중심으로 교체된다. 반면 그동안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던 이사진은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까지 변동이 없을 것으로 확인된 이사는 *정책이사 및 대변인 *총무이사 *홍보이사 *복지이사 등이다. 대전협은 현재 여러 전공의를 대상으로 인선작업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이달 말 인선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일부바카라 에볼루션 집행부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보이는데 대해 대전협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대전협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이유는 내부적 갈등이나 집행부에 대한 불만에 따른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 이사의 경우 수련과 집행부 활동이 어렵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이분들의 의견을 수렴, 보다 활동적인 집행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23일 태백중앙바카라 에볼루션(원장 이건원)은 11월(음력 9.11~10.10)생일을 맞은 환자를 대상으로 생일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원무팀 주관으로 급식업체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입원 환자들이 특별한 생일상을 받았다.
태백중앙바카라 에볼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입원 환자의 서비스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지방화) 시대에 지방바카라 에볼루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10가지 방안이 제시돼 관심이 모아진다. 전남대학교바카라 에볼루션 김상형 원장은 23~24일 열린 ‘제22차 바카라 에볼루션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지방화시대 바카라 에볼루션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 원장은 *경쟁심화 *경영악화 *노동관계법규 변화 *건강보험재정의 정부 통제 강화 *의료기관의 자본적 투자 증가 *대형바카라 에볼루션의 신설 및 증축 *의료기관 평가 등으로 바카라 에볼루션경영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전개에 따라 지방에 위치한 바카라 에볼루션의 경영은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 원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바카라 에볼루션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바카라 에볼루션경영의 전문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즉, 경영마인드를 확립하고, 경영개선 추진문화를 형성하며, 최신 경영기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 ‘진료기능의 전문화 및 특성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별화’도 요구했다. *부대사업과 관련한 법개정에 따른 ‘바카라 에볼루션수입의 다각화’도 고려해야
울산대바카라 에볼루션이 주최한 우울증 건강강좌가 높은 호응 속에 열였다.
울산대학교바카라 에볼루션(원장 이철)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우울증에 대한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울산광역시 동구정신보건센터 개소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안준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안 교수는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우울증의 중요성 *전문가의 판단을 필요로 하는 우울증 진단기준 *우울증의 질병 부담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에 관한 잘못된 상식 등을 이해가 쉽도록 설명했다.
안준호 교수는 “우울증은 드문 질환이 아니며, 가벼운 질환은 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우울증을 1위로 꼽은 만큼 그 심각성을 인정하고 우울증에 대해 관심을 가져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Beck우울척도(Beck De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 주최로 22일과 23일 서울시의사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전문분야(재무·감사) 연수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의사회와 각구의사회 임직원 및 회원, 개원의협의회 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경만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차 전문분야 교육은 각구 의사회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2006년 결산과 2007년도 예산 편성 업무의 기준을 제시하고, 감사 업무 요령 등을 터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회무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감사분야의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 이수를 통해 각구 의사회의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유혜영 재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첫째날에는 *보건복지부 장바카라 에볼루션 감사팀장의 ‘감사의 운영방향’ *김현희 공인회계사의 ‘재무제표의 작성원리 및 읽는 방법’ *기업은행 김성훈 차장의 ‘e-bran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바카라 에볼루션(원장 정세윤)은 22일 오후 2시 30분 바카라 에볼루션 직원식당에서 ‘11월 생일환자 잔치 및 대화의 날’을 가졌다.
별관에 입원하고 있는 김경흥씨(65)는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원장님과 바카라 에볼루션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장 및 행정부원장 등 부장급 이상 간부진이 환자들에게 입원 및 요양 중의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직접 듣는 ‘현장의 메아리’ 시간이 함께 열렸으며, 향후 바카라 에볼루션행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삼성서울바카라 에볼루션(원장 이종철)은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종철 원장 및 바카라 에볼루션 주요보직인사,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바카라 에볼루션은 가장 오랜 시간인 4000시간의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 최증남, 김숙영 씨를 비롯해 총 119명에게 봉사시간을 인증하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실사례 발표를 통해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에서는 가톨릭대 김정 교수(외국어문학부)의 ‘문학의 생명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가수 홍서범씨의 공연이 이어져 모처럼 자원봉사자들 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종철 원장은 “회원들의 자원봉사가 바카라 에볼루션발전과 환자치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또 다른 봉사와 사랑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순천바카라 에볼루션은 최근 혁신의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바카라 에볼루션(원장 김재근)은 지난 22일 바카라 에볼루션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바카라 에볼루션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아카데미에는 광주지방노동청 서석주 여수지청장이 ‘바람직한 노사관계’라는 주제로, 선진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신 노사문화 창출과 직장인의 가치관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매월 개최되는 순천바카라 에볼루션 혁신아카데미는 그동안 황선홍 前 국가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유명인사, 기업인, 기관장 및 교수를 초빙하고 있다.
특히 순천바카라 에볼루션 직원뿐만 아니라 순천시민이 함께하는 범시민 교양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