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권역카지노 바카라 사업의 방향성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권역카지노 바카라 16개소 공공부문 대표자(공공부원장·공공의료본부장)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권역카지노 바카라 대표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2년 8월 권역카지노 바카라 ‘공공부문’ 설치에 대한 법령이 개정·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24년 카지노 바카라 사업의 방향성 ▲ 카지노 바카라의 기획·조정·연계 역할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