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 www.swcell.com)은 27억 규모의 RMS(재생의료시스템, Regenerative Medical System) 수출을 위한 구매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LOI를 체결한 기업은 말레이시아의 의료기기 수출입 회사인 스파인 이노베이션(Spine Innovations(M)Sdn.Bhd., 대표이사 Wong Chin Choong)사. 세원셀론텍은 오는 6월, 220만 유로(한화 약 27억 원) 규모의 H타입(Hospital-classed RMS·종합카지노사이트급) RMS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이내에 말레이시아 내 RMS를 도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10년간 말레이시아 스파인 이노베이션 측에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키트화(RM Kit)해 독점적으로 공급, 10년간의 120억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원셀론텍 RMS팀 권혁동 상무는 “지난 2월 AAOS 2007(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의 심층상담을 통한 첫 성과”라고 이번
서울시 4개 의료단체 600여 명이 오는 15일 열리는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 장소에서반대시위를 개최한다.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의료법 개악저지 실무대책위원회는12일 오전 7시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공청회 대처안과 1인 시위 세부방안 등을 논의카지노사이트. 실무대책위는 15일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공청회가 열리는 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반대집회를 갖기로 결정카지노사이트. 4단체가 모두 참석할 이번 장외시위는 과격한 집회를 지양, 3호선 불광역에서 보사연까지 개정반대 의견을 담은 피켓을 들고 서있는 수준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실무대책위 장현재 간사(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는 “21일 개최되는 공동궐기대회의 불씨가 되기 위해 집행부에서 솔선수범해서 15일 시위를 전개하기로 카지노사이트”며 “4단체 600~7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전카지노사이트. 계속 논의되었던 ‘1인 시위’의 경우 진행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구체적인 날짜
최근 출범한 댄스치료학회의 영문약칭에 대해 민간단체인 댄스테라피협회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한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회와 협회의 영문명은 ‘Korean Dance Therapy Association’로, 약칭 역시 ‘KDTA’로 동일하다. 한국댄스치료학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한국댄스테라피협회가 동일약칭을 사칭카지노사이트는 이유로 학회측에 내용증명을 발송카지노사이트. 이 협회는 “보건복지부 산하법인이자 국내·외적에서 공인 받은 단체명(영문표기 포함)을 학회가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13일까지 공식사과 할 것”을 요구카지노사이트. 또한 “계속해서 같은 단체명을 사용할 경우 언론 및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카지노사이트. 이와 관련 댄스치료학회 김현식 총무이사는 “댄스테라피협회 외에도 한국댄스스포츠사협회, 한국보육교사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서 ‘KDTA’를 영문약칭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명칭도용 주장을 일축카지노사이트. 또한 “학회 창립총회(3월 1일)에서 협회 대표가 강연해 줄 것을 지난 1월 요청해 수락 받았으나 일방적으로 취소카지노사이트”고 밝히고 “지난달 7일에는 당시 학회 준비위
올해 의사 및 전문의 자격 시험 결과, 여자의사 및 전문의가눈에 띠게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 1월 치뤄진 제71회 의사국가시험 전체 합격자 중 전체 합격자 3천305명 중 여성이 1천193명으로 36.1%를 차지했다.여의사수는 2005년 31.9%로 30%대를 넘었으며, 2006년에는 37.2%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또한 올해 실시된 전문의자격시험에서도 합격자 2천803명 중 여의사가 702명으로 25%를 기록했으며, 총 26개 과목중 9개과에서 수석을차지했다. 이제 의사 5명 중 1명(19%)는 여의사다. 이처럼의료계의 여풍(女風)현상은 해가 갈 수록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여의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만은 않다.몇 년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당직실 부족으로 남녀의사가 혼숙하는 문제를 제기하며, 열악한 수련환경에 놓여 있는 여의사의 현실을 지적한 바 있다.대전협 관계자는 “명확한 통계수치는 아니지만 당시 논란이 커지고, 전공의노조가 출범하면서 혼숙문제는 많이 해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모든 카지노사이트에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기는 무리다”고 말했다.일부 대학카지노사이트의 경우 특정 전공과목 수련과정에 여의사를 아예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카지노사이트 제3대 김재욱 카지노사이트장의 취임예배가 12일 카지노사이트 대강당에서 열렸다.김재욱 카지노사이트장은 취임사를 통해 “발전일로에 있는 명지카지노사이트장 취임에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또한 “교육, 진료, 연구, 봉사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함이 없는 명실상부한 대학카지노사이트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수행을 위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연구여건 조성에 진력해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한 자연스런 카지노사이트 홍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한동관 관동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진료와 교육뿐만 아니라 행정 보직 경험까지 두루 갖춘 카지노사이트 경영전문가를 맞게 돼 기대가 크다”며 “설립정신 구현과, 경영합리화, 고객만족 증진 및 진료의 질 관리 등에 관한 관심과 함께 대학교육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성실유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취임예배에는 학교법인 명지학원 유영구 이사장과 한동관 관동대 총장, 명지대 유병진 부총장, 연세대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 손흥규 부총장, 관동대 제일카지노사이트 이재곤 이사장 및 이현우 카지노사이트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
과민성 장증후군을 가진 젊은 성인 남성은배변뿐만 아니라 배뇨기능에서도 심한 문제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의대 송상훈 연구팀(비뇨기과학교실)은 최근 개최된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2006년 7월 인터넷 전문 설문업체를 통해, 성인남성에서 과민성 장증후군과 배뇨 증상의 연관성 및이러한 증상들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카지노사이트. 6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 배뇨증상은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과민성 장증후군은 로마기준 Ⅱ를 근거로 카지노사이트. 설문결과 과민성 장증후군 진단에 부합하는 응답자는 118명이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유무에 따른 평균 연령, 흡연 여부,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총 IPSS는 9.64로, 비과민성 장증후군 대상자의 6.97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IPSS를 점수에 따라 경증·증등증·중증으로 분류하면, 과민성 장증후군 대상자의 중등증군과 중증군은 각각 36.0%, 14.4%로 대조군
9일 울산대학교카지노사이트(원장 박상규)에서는 흉부외과학회 학술집담회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울산지회 춘계보수교육이 각각 신관 6층 세미나실과 카지노사이트 대강당에 열렸다.흉부외과 학술집담회에는 심부정맥의 권위자인 서울아산카지노사이트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부산대카지노사이트, 동아대카지노사이트, 인제대카지노사이트 교수들이 참여해 흉부 및 심장 시술과 질환 치료에 대한 연제를 발표하며 최신 지견과 정보를 교류했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07년 춘계보수교육에는 150여 명의 울산지역 임상병리사가 참석했다.교육은 *세포병리사 자격과 하는 일 *NT-Pro BNP(심부전 진단 방법) *QA 10단계 활용법 *갑상선기능검사의 현재와 미래의 교육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카지노사이트(원장 이건원)은 지난 8일 간호부 ‘나이팅게일 봉사대(단장 이기옥)’가 3월의 첫 간호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간호차장과 간호사 등 3명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태백시 문곡소도동에 위치한 청송경로당을 방문했다.이들은 경로당의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파스를 전달했다.태백중앙카지노사이트 관계자는 “‘나이팅게일 봉사대’는 앞으로 매주 1회 태백미래학교 지체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중식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매월 1회 이상 관내의 경로당, 노인정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돌보는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동국대학교 일산카지노사이트 (원장 이명묵 www.duih.org)은 지난 8일 오후5시 5층 대강당에서 ‘웃음치료’를 주제로 한 QI특강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 및 자기계발능력향상을 위한 이번 특강에는 이명묵 원장, 곽월희 간호부장, 김영권 QI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했다. 특강에는 웃음치료 전문가인 적십자간호대학 고영애 교수가 웃음요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고 교수는 웃음의 기본조건, 적용사례, 웃음을 짓기 위한 처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하고, 참가한 교직원들 모두가 웃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 교수는 “웃음은 웃음을 낳고 아픔도 치유할 수 있다. 웃음은 하루에 3번 15초 이상 웃어야 효과가 있다”며 “오늘 함께 나눈 웃음을 환자와 카지노사이트가족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QI 담당부서장 김영권 교수는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카지노사이트 문화가 자리 잡힐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모든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 www.swcell.com)은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왕립정형카지노사이트(Royal National Orthopaedic Hospital NHS Trust) 및 런던대학(University Collage of London)의 팀 브릭스 박사(Prof. Tim Briggs)를 비롯한 의료 관계자들이 방한했다고 9일 밝혔다. 영국 의료진의 이번 방문은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 참관 및 바이오 생산시설과 연구소 시찰 일정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영국의 주요 관계자들은 왕립정형카지노사이트의 의료 총책임자(Medical Director)인 팀 브릭스 박사와 R&D부문 이사 마틴 퍼거슨 펠 박사(Prof. Martin Ferguson-Pell) 등으로 런던의대 교수를 겸직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브릭스 박사는 왕립정형카지노사이트의 의사들을 총지휘하는 수장으로 왕립정형카지노사이트 내 도입될 재생의료시스템 RMS를 통해 영국의 관절질환 환자 대상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시술을 직접 담당한다. 그는이번 방문에서 특히 의정부성모카지노사이트 정형외과 김석중 박
지난달 23일 전북지역 최초로 인공와우수술이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9일 귀 전문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소리케어네트워크(www.soreecare.net)의 전주 김양박이비인후과(원장 김영기)가 2월 23일 인공와우수술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소리케어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성공은 전북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따라서 환자가 인근 카지노사이트에서 수술을 받고, 수술 후에 언어 재활치료를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네트워크 본원은 매년 300건 이상의 인공와우수술을 실시하고 있지만, 지역 네트워크에서 성공한 것도 최초다김영기 원장은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보청기에 의존하며 살아온 선천성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했다.이 환자는 지속적인 청력저하로 수술 전 양쪽 청력은 90dB HL이상인 전농 상태였으며, 작년부터 보청기를 사용해도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김 원장은 수술 후 엑스레이를 통해 성공적인 전극 삽입을 확인했고, 청력검사(Neural Response Telemetry)를 통해 모든 전극의 반응을 확인했다.김영기 원장은 “앞으로 인공와우수술을 지속적으로 시
삼성서울카지노사이트이 지난 3일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사무소에서 ‘무료진료행복나눔’을 펼쳤다.
오전8시부터열린 이날 봉사에는 삼성서울카지노사이트교수급의사15명,전문의3명,약사4명을포함한의료진과지원단60여명,녹십자봉사단40여명등100여명이 참가해, 152명의주민을진료했다.
‘무료진료 행복나눔’은 삼성서울카지노사이트과 매일경제,녹십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의료봉사활동으로, 오는 24일 2차 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가 의료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시 면허증을 반납하고, 휴·폐업에 들어가기로 카지노사이트. 또한 전체이사회를 통해 오는 3월 31일 개최예정인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카지노사이트.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오늘(9일) 아침 7시 제40차 상임이사회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대책과 관련 이같이 결정카지노사이트. 경만호 회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강구할 시점”이라고 전제하고 “국무회의에서 개악이 저지될 수 있도록 고강도 대정부 투쟁방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카지노사이트. 이관우 법제이사는 “휴·폐업 투쟁 결의안이 오늘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채택된 만큼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카지노사이트.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일 의료법개정저지 국회집회를 앞두고 있던 서울시의사회가 집회일정을 전격 취소카지노사이트. 당초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간호조무사협회 등과 함께 개정저지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같은 날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3개 단체가 장충체육관에서 개정저지 공동집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회집회는 취소하기로 결정카지노사이트. 서울시의사회 장현재 총무이사는 “20일 궐기대회가 의료법 개악저지라는 같은 목표를 위한 집회인 만큼, 회원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서울시 의료단체 집회는 열지 않기로 내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회, 과천 정부종합청사,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등에서 전개할 ‘1인 시위’는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1위 시위에는 다른 직역도 같이 동참할 예정이므로, 세부일정 및 계획은 12일 열리는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의료법 개악저지 실무대책반 2차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장 이사는 “9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결과, 1인 시위를 전개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진행하기로 카지노사이트”며 “12일
의료계와 정부, 시민단체가 참여해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포럼이 열려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카지노사이트 함춘회관에서 ‘의료법 개정에 대한 각계와 젊은 의사들의 토론장’을 주제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이 ‘의료법 개정의 목적’을 발표하고, *대한의사협회 범의료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의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 *대한간호협회 ‘간호진단의 정의와 의의’ *경제정의실천연합의 ‘시민단체가 바라본 의료법 개정안 문제점’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대전협 비대위가 ‘젊은 의사가 바라본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의료법 개정에 대한 각 단체의 상대적인 면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전협 비대위가 의료법 개정에 대한 시각을 한층 높이는데 고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