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13일 ‘제6회 건양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호스피스 교육은 말기암 환자들의 간호를 위한 신체간호와 증상 관리, 아동 호스피스, 웃음 요법, 영양관리, 그리고 임종간호와 가족관리 등 호스피스와 관련된 프로그램카지노 필립 이뤄진다.또한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이뤄지는 가정호스피스와 사별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실시해온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교육도 처음카지노 필립 실시된다.교육은 호스피스를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3일부터 2주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반부터 3시간여 동안 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위원장인 강영우 소화기내과 교수는 “자원봉사자들이 호스피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실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론과 실습이 체계적카지노 필립 이뤄질 계획”이라고 말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제1회 국제재생의학 줄기세포심포지엄(The 1st International Symposium Regenerative Medicine and Adult Stem Cell Research, www.rnlstemcell.com)이 오는 21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서울대 생명공학 공동연구원(Bio-MAX Institute, 원장 서진호)과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www.rnl.co.kr)가 공동카지노 필립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성체줄기세포를 통한 재생의학 연구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 5개국 성체줄기세포 분야의 석학들이 모여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지난해 줄기세포를 이용해 간세포를 만들어 주목 받은 영국 뉴캐슬대 Colin P.McGuckin 박사, 최근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능력을 가진 태반 상피 줄기세포를 발표한 미국 피츠버그대 Toshio Miki 박사 등이 참석해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전임상 혹은 임상 등 실질적인 치료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모인 학자들은 서로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13일 오후 3시 12층 회의실에서 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앞카지노 필립 상호 환자 의뢰 및 회송을 실시하며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시립북부노인병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급성기 치료를 마친 뇌졸중, 고혈압, 당뇨, 심장병, 관절염, 치매 또는 말기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와 간호, 재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공공병원카지노 필립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을 대상카지노 필립 한 외래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실천하지 않는 성공개원 원칙이 있다?미소래MBG 지식경영연구소 우욱태 소장은 ‘성공개원을 위한 준비와 병원경영관리 기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무형적 실천방안을 소개했다.먼저 카지노 필립인으로서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자기 관찰 혹은 관리를 의미하는 ‘미션과 비전중심의 원칙’을 수행해야 한다.또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집중화 즉, ‘최소량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효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감성경영의 원칙’도 필요하다. 이 원칙은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할 때도 적용된다.자기개발과 인재개발을 위한 실천적 노력인 ‘끝없는 학습과 혁신의 원칙’, 기본적 욕구(신체치료)외 미충족 욕구(기쁨 및 자신감 회복)를 충족시키는 ‘고객가치 우선의 원칙’도 기억해야 한다.아울러 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준을 확인하는 ‘원칙 중심의 윤리경영의 원칙’도 요구된다.또한 금전, 즐거움 등의 이익을 공유하는 것은 Win-Win 효과를 가져오므로 ‘이익 공유의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마지막으로 항상 성장을 추구하는 연료의 충전, 즉 모든 생활의 기본이 되는 열정을 지켜나가는 ‘열정의 원칙’도 잊지 말아야 한다.우욱
대한전공의협의회 카지노 필립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학승)는 카지노 필립 개정안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포스터 1000부와 리플렛 1만부를 제작해 13일전국 회원병원에 배포했다.
홍보포스터 및 리플렛은 졸속으로 개정된 카지노 필립에 대한 설명과 국민 건강에 대한 의사의 자율성 침해, 의료의 상품화로 인한 질적 저하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카지노 필립 개정안을 전면 재논의 해야 한다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다.
비대위 이학승 위원장은 “졸속으로 개정된 법인 만큼 전공의들이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이번 포스터와 리플렛을 통해카지노 필립 개정안의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물은 오는 17일 대전협 비대위 주최로 열리는 포럼에도 홍보자료로 계속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협 비대위는 13일에 이어 15일 회의를 갖고, 3·21 과천집회와 관련된 논의를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민간의 역할을 확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재정을 지원하고 세제 혜택 등의 제도정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획예산처는 14일 오전 10시 MPB홀에서 ‘2007~2011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국민공개 토론회-사회복지 분야’를 개최했다.
‘복지서비스의 공공효율성 제고와 민간 역할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경기대 박능후 교수(사회복지학과)는 주제발표를 통해 “증가하는 사회복지 수요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재원 확대와 정책 개발은 물론 정부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회서비스 생산과 전달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 부분의 역할 제고와 민관 협력을 강화함카지노 필립써 국민의 수요 충족과 사회서비스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 내다봤다.
따라서 복지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민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정부 역할에
의료계 일부에서 카지노 필립 개정저지와 관련한 서울시의사회의 행보를 두고 ‘의욕이 넘치는 건 좋지만 너무 앞서 가는 것 아니냐’는 신중론이 제기돼고 있다. 최근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21일 열리는 과천집회 참석을 위해 25개구의사회 모두가 전일휴진을 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저지투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금 모금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달 초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협회와 함께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카지노 필립 개악저지 실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투쟁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실무대책위는 지금까지 3차례 회의를 갖고 15일 열리는 보건복지부의 카지노 필립 개정안 공청회 반대집회를 공청회 장소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갖기로 했다. 16일부터 23일까지는 국회, 복지부,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4개 의료단체는 정부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시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 결의안을 각 직역 대의원회 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이러한서울시의사회의 행보에 대해 의료계는 시도의사회 맏형의 역할을 톡톡히
카지노 필립계 4개 직역이 21일 과천집회에 참여할 예정이지만,전공의들의 참여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보인다. 우선 이번 집회가 주말이나 휴일이 아닌 평일에 열린다는 점이 큰 장애물이다. 하루 하루 일정이 모두 짜여져 있는 전공의가, 갑자기 하루 휴가를 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한 전공의는 “쓸 수 있는 휴가가 열흘 있지만, 통념상 단기휴가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다. 따라서 일요일이었던 지난달 11일 과천집회와 같이 전공의들이 직접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11 과천집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카지노 필립원 등을 비롯해 각 시도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대거 참석한 바 있다. 무엇보다 교육을 받고 있는 전공의 입장에서, 교수들도 참여하지 않는 집회에 간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럽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투쟁에 동참한다고는 했지만 실제 집회에 참석하겠냐”고 밝힌 한 전공의는 “자연스럽게 전공의들의 참석이 참석하는 것은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0021일 과천에서 열리는 공동궐기대회를 앞두고 각 직역이 집회 홍보 및 회원 참석 독려에 들어갔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수) 오후 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카지노 필립 개정저지 궐기대회를 갖는다. 당초 의협 등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공동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일 3단체 등이 참석한 범의료 카지노 필립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날짜 및 장소가 변경됐다. 집회가 열흘 남은 시점에서 일정이 변경되면서, 각 직역은 회원들에게 바뀐 일정에 대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의협은 오전 중 의협 플라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각종 회의에서도 일정변경을 전달하고 있다. 범의료 비대위 우봉식 홍보위원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작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국민 홍보전단, 포스터, 소책자 등을 이번 주 안에 전국회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각 시도의사회는 긴급회의를 갖고, 21일 과천집회 참석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치협의 경우 12일 오후 회의를 갖고, 회원 참여를 이끌어 낼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사회 25개구 회원이 오는 21일 과천집회 참석을 위해 하루 동안 휴진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오늘(13일) 아침 7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25개구의사회장 및 서울시의사회 집행부 연석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25개구의사회장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2차 서울시 범의료인 4개단체 실무위원회의의 결정사항을 존중하고, 3·21 궐기대회 당일에는 ‘종일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일 휴진을 원칙으로 하되 10% 내외의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21일 과천집회에 회원 한명이 간호조무사,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가족 등 다섯 명과 함께 참여하는 ‘1+5’ 총동원령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구의사회는 카지노 필립 개정저지 투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성금 모금에 앞장서고, 1인 시위 및 가두캠페인에 참석할 것을 결정했다. 경만호 회장은 “지난 2월 6일 서울시 주최 궐기대회가 도화선이 되어 2월 11일의 집회가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도 집행부가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공청회 당일 집회와 1인 시
오는 16일부터 서울시의사회를 비롯한 서울시 4개 의료단체가 카지노 필립 개정저지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한다. 1인 시위에는 각 직역이 모두 참여하며, 23일까지 국회와 보건복지부,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3일 오전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카지노 필립 개악저지 실무대책위원회는3차 회의를 갖고 1인 시위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정했다. 실무대책위는 16일(금)부터 정부의 카지노 필립 개정안 입법예고 만료 전인 23일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위는 예정대로 국회와 과천 정부종합청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3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다만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 하루 세 차례 시위를 열려던 계획은 5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번만 갖는 것으로 변경했다. 서울시 의료4단체는 15일 열리는 복지부의 카지노 필립 개정안 공청회와 관련,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반대집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21일 과천에서 열리는 공동궐기대회에 적극적으로 협조 및 참석하기로 결의했다. 실무대책위원회 장현재 간사는 “1인 시위와 관련한 일정을 정했
여의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여의사라는 직업은 배우자로서의 인기는 낮다.지난해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이상적인 배우자상 조사에 따르면, 남의사는 2위에 오른데 반해 여의사는 10위에 겨우 턱걸이 했다.여의사의 선호도는 의약계 다른 직종에 비해서도 높지 않다.올해 1월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설문조사결과, 치과의사, 약사, 한의사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여의사 중 전문의는 6위, 일반의는 11위에 올랐다.결혼을 앞두거나, 이미 결혼한 여의사들은 또 다른 문제에 놓이기 된다. 국내에서는 결혼과정의 많은 부분을 여성이 담당하지만, 여자 전공의들은 시간을 내서 챙기기가 쉽지 않다.최근 결혼한 한 전공의는 “예식 날짜를 잡고 결혼을 준비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여유롭게 시간을 낼 수 없었다”며 “결국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결혼식에 너무 신경을 안쓴다’는 시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결혼 후에는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명절이 또 다른 스트레스로 등장한다. 당직 등이 걸리면 며느리 노릇을 제대로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실제 결혼 직후 명절을 맞았던 한 인턴은 “당직이 딱 걸렸지만 조정할 수 없는 위치라서 명절의 대부분을 카지노 필립에서 보냈다”며 “남편과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낙원)는 오는 18일 오전 9시 가톨릭의대에서 출판기념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tlas of Spine Injection’ 번역 출판을 기념하기 위한 것카지노 필립, 척추 통증의 진단과 치료적 주사요법과 관련한 강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척추 통증에 대한 고찰, 신경근 차단술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법 *천장관절 주사법, 척수강 조영술 *후관절 술기, 척추 성형술과 척추후만 성형술 *추간판 조영술, 디스크 내 고주파 열치료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총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신개협 사무국(02-702-3048, clubns@club-ns.or.kr)카지노 필립 문의하면 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건국 이래 최대의 의계3단체 공동궐기대회가 오는 21일 과천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오후 6시 범카지노 필립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의협회관 사석홀에서 2차 회의를 갖고카지노 필립 개정저지 공동궐기대회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비대위는당초 예정됐던 공동집회의 날짜를 20일(화)에서 21일(수)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집회 장소를 장충체육관에서 과천 정부종합청사 잔디마당으로 바꿨다.
비대위 우봉식 홍보위원장은“장충체육관이 너무 비좁고(7000석), 보건복지부의 입법예고 기간인 만큼 과천에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또한“20일 과천집회 예약이 어려운 상황에서, 21일 한의협이 과천에 예약을 한 것이 있어 그날로 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과천 공동집회에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호조무사협 회원 10만여 명이
폐경 후 여성의 안면홍조에 대한 침치료 효과를 객관적카지노 필립 검증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는 폐경 후에도 중등도 이상의 안면홍조가 지속되는 52명을 대상카지노 필립 침치료를 시행 한 후 관련 증상의 개선 여부를 관찰한 결과, 현저한 개선효과가 있는 것카지노 필립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주관적인 자각증상 척도와 폐경기 관련증상 질문양식(Kupperman Index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문진)을 이용해 대상자가 자각하는 안면홍조의 강도와 지속시간 및 발한, 수면상태 그리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팀은 2006년 4월 1일부터 2006년 11월 1일까지 총 52명의 대상자를 26명씩 2그룹카지노 필립 나누어, 8주간 매주 2회씩 총 16회의 침치료를 하고, 80% 이상의 침치료를 받은 49명을 분석했다. A그룹은 안면홍조에 효과적인 경혈에 침치료를 시행한 후 일정한 수기 자극을 부여한 다음 20분간 유지했고, B그룹은 같은 경혈에 단순한 자침만 한 다음 20분간 침치료를 유지시켰다. 연구 결과 A와 B그룹 모두 8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