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로의 변경법안이 오늘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강기정)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법안소위는 소아과 개명안을 담은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일부개정안’(정형근 의원 대표발의)을 참석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 개명은 영상의학과와 마찬가지로 공포 후 6개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아과 개명에 대한 법안소위 통과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21일 제256회 국회(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었던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강기정)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법안소위에서 소아과 개명을 다루기로 했다. 당초 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로의 개명안(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일부개정법률안, 정형근 의원 대표발의)은 21일 열린 법안소위에서다뤄질 예정이었다. 이 법안은 지난 13일 열린 소위에서 참석위원의 ‘동의’를 얻었으나, 한나라당 소속 위원의 전원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 자체가 미뤄졌다. 어제 법안소위에는 한나라당에서 모두 참석하면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소위는 오늘 의결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비록 의결이 하루 늦어졌지만, 소아과 개명법안의 법안소위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이미 동의를 표시했고, 한나라당 역시내부적으로 찬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아과개명 못지않게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노인수발보험법안도 오늘 법안 소위에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정저지를 위한 대전협 비대위가 대국민 홍보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학승)는 조직구성도 및 활동 방안을 밝혔다. 비대위는 위원장 산하에 각 시도별 지역비대위와 총무(간사)를 두고, 투쟁기획국·정책국·홍보국으로 조직된 중앙 실행국을 둔다. 지역비대위는 서울시를 동서남북 등 4개 권역, 다른 지역은 인천경기·강원·대전충남·전북·광주전남·대구경북·부산경남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된다. 각 지역비대위에는 중앙 실행국과 마찬가지로 산하에 투쟁기획국·정책국·홍보국을 둔다. 비대위는 개정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며 아울러 전공의에 대한 홍보를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전공의 홍보는 전공의들이 근무하는 병원에 포스터를 제작하고, 전공의들에게 리플렛을 배포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학승 위원장은 “정부가 졸속으로 개정안을 진행하다 보니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정안을 국민도 모르고 의사들도 잘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기본적인 부분부터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
많은 네티즌이 탈모도 일종의 피부질환이므로, 치료시 보험혜택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탈모 정보 및 탈모제품 전문사이트인 탈모닷컴(www.talmo.com)에서 회원 2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에 찬성하는 응답이 210명으로 88.2%를 차지했다.그 이유로는 탈모도 일종의 피부질환으로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일정 부분은 사회에서 부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반면 적용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8.4%에 불과했다.탈모 시작시기에 바카라 오토프로그램 질문에서는 20대(51.9%)와30대(23.2%)가 수위를 차지했다.탈모 치료 예산으로는 월 3만원 이하가 30.6%로 가장 많았으며, 3~5만원, 5~10만원(각각 22.9%), 10~30만원(11.8%)이 다음을 이었다.특히 한 달에 최대 100만원 이상을 쓰는 경우도 4.1%를 차지, 탈모 치료에 적지 않은 경비를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나기덕 탈모닷컴 대표는 “탈모 인구가 20~30대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여성들도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탈모 치료를 위해 소요되
산재바카라 오토프로그램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14일 오후 3시 ‘삶의향기2’를 출간, 기념식을 가졌다.‘삶의향기2’는 입원환자 프로그램실에서 2006년 한해 동안 배운 학습을 토대로 환자들이 직접 작성하고 편집한 글들로 만들어졌다.이날 기념회에는 문집 참여환자 및 동료환자,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IT정보실 강사, 근로복지공단 태백지사 재활상담원들이 참여해, 출간을 축하했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문집 출간으로 환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효과적인 배움 활동의 비타민 역할을 하기 위해 컴퓨터배움반 외에 숯공예반, 작목반(꽃꽃이, 난초기르기 등), 한지공예반, 독서반 등 여러 가지 입원환자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안명옥 의원(한나라당·보건복지위원회)이 주관하고 의협과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 약사회 등 보건의약 6단체가 공동 주최한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서 의협과 병협은 참여정부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인들의 고통이 가중됐다고 비판하고, 차기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내용으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수가 현실화’를 꼽았다.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가 차기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정책 과제로 현실을 반영한 건강보험 제도의 개선을 꼽았다.
20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주관한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Ⅲ’가 열렸다.
‘노무현 정부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정책 종합평가 및 차기정부에 바라는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는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각 직역의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의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는 참여정부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공공성 강화라는 선심성 정책으로 재정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차기정부에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보건바카라 오토프로그램정책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의협 신동천 기획이사(연세의대 예방의학과)는 “규제 위주의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정책과 저수가 정책 등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공급자의 희생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복지사
전국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협의회는 오는 3월 16일(금) COEX 장보고홀에서 ‘정기총회·한미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상 시상·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와 2부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 앞서 서울대 경영대 조동성 교수가 ‘새로운 시대의 바카라 오토프로그램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갖는다. 이어 1부에서는 ‘한미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상’이 봉사상과 공로상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봉사상은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장에게, 공로상은 언론 부문, 공직자 부문, 학계 부문으로 나누어 수여한다. 또한 대한바카라 오토프로그램협회장상을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장 2명에게 각각 1백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다루며, 3부 정책세미나에서는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 육성 정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정책세미나에서는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경영지원센터장이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 운영 현황 분석 결과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총론 부문 이왕준 인천사랑바카라 오토프로그램장, 경영 부문 김창우 정동바카라 오토프로그램장, 인력관리 부문 박선호 부산구덕바카라 오토프로그램 경영이사가 각각 토론자로 나서 중소바카라 오토프로그램 발전방안에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들의 참석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내일 열리는 법안소위에서는 한나라당 의원의 불참으로 의결되지 못했던 노인수발보호법을 비롯해 소아과 개명여부가 다뤄질 예정이어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한나라당 의원의 법안소위 참석여부는 불투명하다. 안명옥 의원측은 “아직 참석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며 “당론과 양당 간사의 논의 결과를 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경화 의원측 역시 “법안소위에 참석할 지 여부는 열린우리당과의 회의를 거친 후 확정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간사인 김병호 의원은 법안소위 참여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병호 의원측은 “지난주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내일 법안소위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의원들이 내일 회의에 참석할 지 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법안소위 위원장 겸 열린우리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측은 “오늘 오후 한나라당 간사측과 자리를 갖고, 법안소위에 대한 논의를 가
청소년의 부인과 치료를 위해서는 개별 대기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사적인 비밀을 잘 보장할 때 추가적인 검진을 잘 시행할 수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포천중문의대 이미화 교수(산부인과)는 ‘청소년 환자 관리의 기본 시식과 활용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먼저 산부인과의 특성상 청소년 환자는 어린 소아나 산모 등과 함께 섞여서 대기하는 것에 심한 불편을 느끼므로, 가능한 대기 공간을 분리해 주는 것이 좋다. 외래 대기공간에는 십대들이 선호하는 잡지를 비치해 긴장 해소를 도울 수 있으며, 피임을 비롯해, 성전염성 질환, 에이즈, 식이질환 등에 관한 포스터나 팸플릿, 영상 자료를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시간적으로도 청소년 환자만을 따로 진료할 경우 또래 환자들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의사의 진료 집중도도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청소년 환자들이 학업 등으로 정규 시간에 진료하기 어려우므로 방과 후, 저녁시간에 진료를 하는 것도 도움을 준다. 문진시 먼저 부모와 함께 면담을 갖고 내원하게 된 주소와 내과 병력, 학교생
병원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산재바카라 오토프로그램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15일 매월 정기적으로 마련한 직원들의 정성 모아 부평자활 후견기관을 찾았다.
병원은 이날 주민들을 위해 쓰일 생활용품과 밑반찬,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용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한 14일에는 부평4동사무소에서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토털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봉사는 물론 대한미용사회 인천시 부평지회에서 미용봉사를, 고려수지침 부평지회에서 수지침봉사를 전개했다.
15일 산재바카라 오토프로그램관리원 정선병원 아라리봉사단(단장 태석)은 정선군 신월리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정선프란치스꼬의 집’에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봉사활동을 가졌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날 봉사에서 병원은 거주자들의 기초 건강검진과 각종 호발성 질환을 진료하는 한편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상담을 실시했다.
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은 1
오는 26일 취임하는 대공협 이현관 집행부 인선이 거의 마무리 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21대 집행부는 이현관 회장(경북 성주군 가천보건지소)-김재철 부회장(경기도립바카라 오토프로그램원 파주병원) 당선자와 7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확정된 인사는 *정책이사 도한호(국립바카라 오토프로그램원 중앙응급바카라 오토프로그램센터) *법제이사 이민홍(전북 순창군 쌍치보건지소) *총무이사 정의형(경북 군위군 소보보건지소, 군위군보건소) *정보통신이사 이정웅(충북 진천군보건소) 등이다. 특히 신임 집행부는 기존에 한 명이 담당했던 기획·학술이사를 분리, 기획과 학술사업 강화에 나선다. 기획이사와 학술이사는 각각 이신(전남 장흥 용산보건지소), 이동윤(경기도청 보건사업지원단) 공보의로 정해졌다. 다만 홍보이사의 경우 현재까지 적합한 인물을 고민하고 있다. 김재철 차기 부회장은 “21대 대공협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행할 수 있는 공보의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관 집행부는 오는 26일 임기를 시작, 앞으로 1년간 대공협을 이끌어 간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및 서울시한의사회 등 서울시 3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인단체가 유시민 장관 퇴진에 뜻을 모았다. 16일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 3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단체가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정안 저지에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인 3개 단체는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악저지 공동 결의문’을 채택,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정안이 철회 될 때까지 유시민 복지부장관 퇴진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단식, 휴진,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복지부측에 개정안 전면 무효화 발표와 함께 차기 정권에서 논의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대책반을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각 중앙회에 보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이번 서울시 3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인 단체가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악저지에 한 목소리를 낸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3개 단체장은 결의문 발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 공동으로 면허증 반납은 물론 휴·폐업까지 함께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지금까지 타 단체들은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개정저지를 위한 전공의 비대위가 최근 인선을 완료했지만,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3일 비상대책위원회 중앙단위 비대위원 구성을 모두 마쳤다. 비대위는 대전협 이학승 회장을 위원장으로, 각 지역을 동서남북으로 나눠 총 15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이들은 13일 첫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대전협측은 위원으로 확정된 전공의의 병원 및 실명을 밝히는 것을 꺼리고 있다. 이학승 회장은 “비대위 구성을 마쳤지만,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방침으로 정했다”고 전하며, 비공개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비대위에 속한 전공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두고 ‘전공의를 배려하는 차원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바카라 오토프로그램계 전체가 바카라 오토프로그램법 전면개정에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병원계의 사정은 다르다. *병원 내 의원 개설 *프리랜서 제도 도입 *부대사업 확대 등 경영에 유리한 측면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n
지난 15일 산재바카라 오토프로그램관리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태백노인전문요양원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지속적인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지원 및 복지지원을 통해 입소자들에 대한 건강검진 및 바카라 오토프로그램서비스 제공키로 했다.이건원 원장은 “이번 노인전문요양원과의 자매결연 체결은 우리지역의 열악한 바카라 오토프로그램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 행사에 앞서 태백중앙병원 ‘희망마루 봉사단’의 봉사단원 10여 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목욕과 시설물 점검 및 청소, 구정설빔 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